봄89.
소통과
화해
대인관계에
서로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서
불화가
일어납니다.
불화란
대립
갈등
투쟁입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상대와
내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점에서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나에는
음과
양
보수와
진보
긍정과
부정
높고
낮음이
아무
문제
없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태극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주의
주장을
들음에
있어서
자기의
주장과
주의를
텅비우고
들음으로써
상대가
왜
그런
주장을
한
것인지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상대를
이해한
연후에
나는
이렇게
이해하였다는
말을
함으로써
양자간에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서로의
의견이
달라도
내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면
서로간에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면
나의
입장을
비워
너와
나로
벌어지기
이전의
텅빈
하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상대가
나의
주장을
이해하였다는
사실을
알면
자기의
주의
주장에
대한
고집과
집착이
놓아지면서
하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둘
중
어느
한사람이
상대의
주의
주장을
진심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면
양자간에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둘
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점에서
똑같기
때문입니다.
소통이란
생각이
달라
불통하다가
어느
한
사람이
상대를
이해하게
될
때
양자간에
의견이
달라지기
이전의
텅비워진
하나
자리로
통함
입니다.
내가
상대로부터
이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자기의
주의
주장이
텅비어져
양자간에
공통적인
하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에
당장
화해가
존재합니다.
몸으로
물질로는
둘이나
영으로
본질로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본질에서
둘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갈리어
나왔으니
둘은
하나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둘을
소통시키면
하나의
화해가
됩니다.
세상의
소통과
화해의
문제는
결국
나의
문제입니다.
내가
영격이
높아
상대를
포용하고
귀기울여
듣고
넉넉한
이해가
이루어지면
소통과
화해는
절로
이루어집니다.
2010. 8. 31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89.
소통과
화해
대인관계에
서로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서
불화가
일어납니다.
불화란
대립
갈등
투쟁입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상대와
내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점에서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나에는
음과
양
보수와
진보
긍정과
부정
높고
낮음이
아무
문제
없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태극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주의
주장을
들음에
있어서
자기의
주장과
주의를
텅비우고
들음으로써
상대가
왜
그런
주장을
한
것인지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상대를
이해한
연후에
나는
이렇게
이해하였다는
말을
함으로써
양자간에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서로의
의견이
달라도
내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면
서로간에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면
나의
입장을
비워
너와
나로
벌어지기
이전의
텅빈
하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상대가
나의
주장을
이해하였다는
사실을
알면
자기의
주의
주장에
대한
고집과
집착이
놓아지면서
하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둘
중
어느
한사람이
상대의
주의
주장을
진심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면
양자간에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둘
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점에서
똑같기
때문입니다.
소통이란
생각이
달라
불통하다가
어느
한
사람이
상대를
이해하게
될
때
양자간에
의견이
달라지기
이전의
텅비워진
하나
자리로
통함
입니다.
내가
상대로부터
이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자기의
주의
주장이
텅비어져
양자간에
공통적인
하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에
당장
화해가
존재합니다.
몸으로
물질로는
둘이나
영으로
본질로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본질에서
둘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갈리어
나왔으니
둘은
하나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둘을
소통시키면
하나의
화해가
됩니다.
세상의
소통과
화해의
문제는
결국
나의
문제입니다.
내가
영격이
높아
상대를
포용하고
귀기울여
듣고
넉넉한
이해가
이루어지면
소통과
화해는
절로
이루어집니다.
201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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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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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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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