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4.
못들을
말이
없고
못할
말이
없어야
텅빈
가운데
하나의
힘이
있어야
무슨
말이든지
못들을
말이
없고
못할
말이
없습니다.
무슨
말이든지
들으려면
자기의
주의주장이
하나도
없이
마음을
텅비워야
합니다.
텅비우고
들으면
상대방의
말에
대한
진위(眞僞)가
그대로
드러나므로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여야
합니다.
예를
말하기는
쉬우나
아니오를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니오를
말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상대를
배려하면서
말해야
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아닌데도
예라고
하는
것은
자기만
위함이지
상대를
위함이
아닙니다.
못들을
말이
없고
못할
말이
없어야
양자간에
소통(疏通)이
이루어지고,
화해(和解)가
이루어지고,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자기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것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나의
의견을
밝힐
뿐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권한은
상대에게
있으므로
그다음의
일은
내
일이
아닙니다.
심판을
하고,
논쟁을
하고,
설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0. 9. 24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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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못할
말이
없어야
텅빈
가운데
하나의
힘이
있어야
무슨
말이든지
못들을
말이
없고
못할
말이
없습니다.
무슨
말이든지
들으려면
자기의
주의주장이
하나도
없이
마음을
텅비워야
합니다.
텅비우고
들으면
상대방의
말에
대한
진위(眞僞)가
그대로
드러나므로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여야
합니다.
예를
말하기는
쉬우나
아니오를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니오를
말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상대를
배려하면서
말해야
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아닌데도
예라고
하는
것은
자기만
위함이지
상대를
위함이
아닙니다.
못들을
말이
없고
못할
말이
없어야
양자간에
소통(疏通)이
이루어지고,
화해(和解)가
이루어지고,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자기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것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나의
의견을
밝힐
뿐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권한은
상대에게
있으므로
그다음의
일은
내
일이
아닙니다.
심판을
하고,
논쟁을
하고,
설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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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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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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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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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