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8.
생각은
가아(假我)이고
감각이
진아(眞我)이다.
태어나자마자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나라고
하는
목숨을
유지하기
위한
이고(ego)의
출현입니다.
나라고
하는
생각,
이고(ego)의
시작입니다.
울음소리가
생각을
대신하여
배고파서
젖달라고
할
때도
울고
축축하여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할
때도
울고
안아달라고
할
때도
울음소리로
생각을
표현합니다.
울기만
하면
먹고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말을
배움에
따라
생각이
다양해지고
욕심도
늘어갑니다.
엄마와
한몸일
때는
감각만으로
충분하여
생각이
필요없으나
엄마와
분리되면서
생각이
필요하고
생각이
자기의
주인으로
정착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여
생각을
자기로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야
하기에
생명을
부지하는
감각이
발동하지
못하도록
끼어들고
차단하여
현재와
과거,
현재와
미래로
시간을
분열하여
보는자와
보이는자로
분열되어
자기가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고
대립
갈등
투쟁의
괴로운
삶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주인은
감각으로
진아이고
대아이고
목숨의
주인인
생각은
가아이고
소아인데
가아가
주인노릇을
하여
진아인
감각을
억누르고
교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가아가
주인노릇을
하므로
몸과
마음을
감각하지
못하여
무명중생이
되었습니다.
목숨은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생과
사의
문제가
대두됩니다.
생명은
영원하므로
생과
사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아
소아인
생각이
위주가
되면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합니다.
진아
대아인
감각이
위주가
되면
삶과
죽음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아인
생각이
위주가
되면
희비쌍곡선이
되고
대아인
감각이
위주가
되면
자유
평화
행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아가
진아를
누르고
사는
전도된
삶을
진아가
가아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삶으로
바로
잡도록
하는
것이
수행(修行)입니다.
감각인
생명이
생각인
목숨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삶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진아인
감각이
주인이
되면
가아인
생각을
적절하게
통제하여
생각을
내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
생각을
살려
씁니다.
감각은
생명이요
전체성이고
생각은
목숨이요
부분성입니다.
그러므로
감각이
진아이고
생각은
가아입니다.
수행을
통하여
목숨의
존재에서
생명의
존재로
물적인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진화합니다.
생명은
영원한
하나의
존재라면
목숨은
일시적인
다수의
존재입니다.
목숨이
죽어
생명으로
탄생하여야
목숨도
제대로
살려집니다.
2010. 9. 27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28.
생각은
가아(假我)이고
감각이
진아(眞我)이다.
태어나자마자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나라고
하는
목숨을
유지하기
위한
이고(ego)의
출현입니다.
나라고
하는
생각,
이고(ego)의
시작입니다.
울음소리가
생각을
대신하여
배고파서
젖달라고
할
때도
울고
축축하여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할
때도
울고
안아달라고
할
때도
울음소리로
생각을
표현합니다.
울기만
하면
먹고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말을
배움에
따라
생각이
다양해지고
욕심도
늘어갑니다.
엄마와
한몸일
때는
감각만으로
충분하여
생각이
필요없으나
엄마와
분리되면서
생각이
필요하고
생각이
자기의
주인으로
정착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여
생각을
자기로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야
하기에
생명을
부지하는
감각이
발동하지
못하도록
끼어들고
차단하여
현재와
과거,
현재와
미래로
시간을
분열하여
보는자와
보이는자로
분열되어
자기가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고
대립
갈등
투쟁의
괴로운
삶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주인은
감각으로
진아이고
대아이고
목숨의
주인인
생각은
가아이고
소아인데
가아가
주인노릇을
하여
진아인
감각을
억누르고
교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가아가
주인노릇을
하므로
몸과
마음을
감각하지
못하여
무명중생이
되었습니다.
목숨은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생과
사의
문제가
대두됩니다.
생명은
영원하므로
생과
사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아
소아인
생각이
위주가
되면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싫어합니다.
진아
대아인
감각이
위주가
되면
삶과
죽음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아인
생각이
위주가
되면
희비쌍곡선이
되고
대아인
감각이
위주가
되면
자유
평화
행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아가
진아를
누르고
사는
전도된
삶을
진아가
가아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삶으로
바로
잡도록
하는
것이
수행(修行)입니다.
감각인
생명이
생각인
목숨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삶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진아인
감각이
주인이
되면
가아인
생각을
적절하게
통제하여
생각을
내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
생각을
살려
씁니다.
감각은
생명이요
전체성이고
생각은
목숨이요
부분성입니다.
그러므로
감각이
진아이고
생각은
가아입니다.
수행을
통하여
목숨의
존재에서
생명의
존재로
물적인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진화합니다.
생명은
영원한
하나의
존재라면
목숨은
일시적인
다수의
존재입니다.
목숨이
죽어
생명으로
탄생하여야
목숨도
제대로
살려집니다.
2010. 9. 27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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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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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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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