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성형수술
아름답게
보이려고
얼굴을
뜯어고치는
것이
성형수술이다.
외모는
아무리
뜯어고쳐도
성질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아름다운
얼굴은
보존되지
않는다.
성질을
뜯어고치려면
본심을
깨달아
본래면목을
회복하여야
맑고
밝아져
참된
성형수술이
이루어진다.
외관상
좋아
보여도
정신이
바로
박히지
못하면
좋지
못한
것이
드러나고
외관상
좋지
않게
보여도
정신이
바로
박히면
좋은
것이
드러난다.
잘났다
못났다는
것은
주관적이거나
집단의식에
불과하다.
꽃은
다
같은
꽃이지
어느
꽃은
이쁘고
어느
꽃은
미운
것이
아니다.
크기가
다르고
색깔이
다르지만
모든
꽃은
독특하여
잘났다
못났다는
분별이
붙지
않는다.
사람을
볼
때
잘났다
못났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순수의식으로
보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자연을
볼
때와
같이
사람을
볼
때도
순수의식으로
바라보아야
분별이
일어나지
않아
있는
그대로의
존재의
모습을
바로
보고
망상에
빠지지
않는다.
꽃이나
사람이나
모두
자연이
만든
작품이다.
자기가
타고
난
얼굴은
모든
꽃이
아름답듯이
모든
사람의
얼굴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천상천하에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유아독존의
존재이다.
외모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은
무한하고
영원한
본성을
갖고
있다.
외모는
차이가
나도
본질에는
조금의
차이가
없다.
문제는
자기의
얼굴이
본질에서
우러나올
때
맑고
밝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이다.
본심으로
돌아갈
때
감각이
활짝
열려
자기의
생각이나
말소리가
들리고
천지만물이
명료하게
보여
틈이
없고
사이가
없어
분별망상이
일어날
여지가
없다.
그렇게
되면
자연이나
사람을
볼
때
밉고
고운
것이
사라져
진실을
보는
눈이
떠진다.
그렇게
되면
하늘이
준
자기의
얼굴에
불만이
일어나지
않는다.
불만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성형수술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진선미의
원천인
자기의
본래면목을
찾기
위하여
주관적인
생각을
이기고
다스릴
수
있는
감각계발을
통하여
진짜
성형수술을
도모한다.
가짜
성형수술이
만연하는
단계를
지나면
진짜
성형수술의
길이
성행할
날도
멀지
않다.
2010. 5. 30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94.
성형수술
아름답게
보이려고
얼굴을
뜯어고치는
것이
성형수술이다.
외모는
아무리
뜯어고쳐도
성질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아름다운
얼굴은
보존되지
않는다.
성질을
뜯어고치려면
본심을
깨달아
본래면목을
회복하여야
맑고
밝아져
참된
성형수술이
이루어진다.
외관상
좋아
보여도
정신이
바로
박히지
못하면
좋지
못한
것이
드러나고
외관상
좋지
않게
보여도
정신이
바로
박히면
좋은
것이
드러난다.
잘났다
못났다는
것은
주관적이거나
집단의식에
불과하다.
꽃은
다
같은
꽃이지
어느
꽃은
이쁘고
어느
꽃은
미운
것이
아니다.
크기가
다르고
색깔이
다르지만
모든
꽃은
독특하여
잘났다
못났다는
분별이
붙지
않는다.
사람을
볼
때
잘났다
못났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순수의식으로
보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자연을
볼
때와
같이
사람을
볼
때도
순수의식으로
바라보아야
분별이
일어나지
않아
있는
그대로의
존재의
모습을
바로
보고
망상에
빠지지
않는다.
꽃이나
사람이나
모두
자연이
만든
작품이다.
자기가
타고
난
얼굴은
모든
꽃이
아름답듯이
모든
사람의
얼굴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천상천하에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유아독존의
존재이다.
외모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은
무한하고
영원한
본성을
갖고
있다.
외모는
차이가
나도
본질에는
조금의
차이가
없다.
문제는
자기의
얼굴이
본질에서
우러나올
때
맑고
밝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이다.
본심으로
돌아갈
때
감각이
활짝
열려
자기의
생각이나
말소리가
들리고
천지만물이
명료하게
보여
틈이
없고
사이가
없어
분별망상이
일어날
여지가
없다.
그렇게
되면
자연이나
사람을
볼
때
밉고
고운
것이
사라져
진실을
보는
눈이
떠진다.
그렇게
되면
하늘이
준
자기의
얼굴에
불만이
일어나지
않는다.
불만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성형수술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진선미의
원천인
자기의
본래면목을
찾기
위하여
주관적인
생각을
이기고
다스릴
수
있는
감각계발을
통하여
진짜
성형수술을
도모한다.
가짜
성형수술이
만연하는
단계를
지나면
진짜
성형수술의
길이
성행할
날도
멀지
않다.
201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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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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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