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2.
생각이
감각을
누르고
있는
상태란?
생각과
감각으로
벌어지기
이전이
생각과
감각의
근원인
정신이요
주체성이요
본성이다.
여기에서
생각이
감각을
이기고
감각을
억눌러
생각이
주인행세를
하는
바람에
감각이
잠재되어
오감의
주인인
감각이
생각에게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생각이
오감을
부리고
쓰는
오감의
주인이
되었다.
생각이
오감을
부리고
쓰다
보니
오감은
분열되어
시각이
작동하면
청각(후각 미각 촉각)이
작동하지
않고
청각이
작동하면
시각(후각 미각 촉각)이
작동하지
않는
오감의
분열상태가
야기되었다.
본주인인
정신이
생각과
감각을
포용하고
거느리고
부리고
쓰지
못하고
생각이
주인이
되어
오감마저
부리고
쓰다
보니
내적
외적으로
모두
분열
상태가
되어
안으로
자기
자신에게
어둡게
되고
밖으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보고
듣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아예
보고
듣지
못하는
사물에
대한
왜곡현상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생각이라는
이고(ego)는
시간의
분열을
통하여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에
대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함으로써
자기가
자기를
벌주고
벌을
받는
삶을
살게
되고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로
분열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지고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을
괴롭게
산다.
또한
생각이
오감의
주인이
되어
다양한
공간을
있는
그대로
총체적으로
감지하지
못하여
오감이
따로
따로
그것도
부분적으로
작동하여
공간의
내역을
전체적으로
감지
못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쫓아
헤매고
헤매도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모든
것은
생각이
감각을
이기고
가짜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진짜
주인인
정신을
회복하려면
생각에게
억눌려
있던
감각을
살려냄으로써
생각을
직접
관할하고
오감을
감각에게
돌려주어
생각과
감각의
주인으로
차고앉아
구경하면서
배우고
놀면서
일하는
재미가
끝이
없는
업그레이드된
삶의
주인이
되자.
2010. 5. 20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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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누르고
있는
상태란?
생각과
감각으로
벌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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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각의
근원인
정신이요
주체성이요
본성이다.
여기에서
생각이
감각을
이기고
감각을
억눌러
생각이
주인행세를
하는
바람에
감각이
잠재되어
오감의
주인인
감각이
생각에게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생각이
오감을
부리고
쓰는
오감의
주인이
되었다.
생각이
오감을
부리고
쓰다
보니
오감은
분열되어
시각이
작동하면
청각(후각 미각 촉각)이
작동하지
않고
청각이
작동하면
시각(후각 미각 촉각)이
작동하지
않는
오감의
분열상태가
야기되었다.
본주인인
정신이
생각과
감각을
포용하고
거느리고
부리고
쓰지
못하고
생각이
주인이
되어
오감마저
부리고
쓰다
보니
내적
외적으로
모두
분열
상태가
되어
안으로
자기
자신에게
어둡게
되고
밖으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보고
듣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아예
보고
듣지
못하는
사물에
대한
왜곡현상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생각이라는
이고(ego)는
시간의
분열을
통하여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에
대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함으로써
자기가
자기를
벌주고
벌을
받는
삶을
살게
되고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로
분열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지고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을
괴롭게
산다.
또한
생각이
오감의
주인이
되어
다양한
공간을
있는
그대로
총체적으로
감지하지
못하여
오감이
따로
따로
그것도
부분적으로
작동하여
공간의
내역을
전체적으로
감지
못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쫓아
헤매고
헤매도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모든
것은
생각이
감각을
이기고
가짜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진짜
주인인
정신을
회복하려면
생각에게
억눌려
있던
감각을
살려냄으로써
생각을
직접
관할하고
오감을
감각에게
돌려주어
생각과
감각의
주인으로
차고앉아
구경하면서
배우고
놀면서
일하는
재미가
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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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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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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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