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8.
감각의
분열과
합일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상태에서는
생각이
우뇌의
감각을
억눌러
오감이
분열되어
제각각이다.
눈과
귀와
코와
혀와
피부는
감각을
혼자서
독차지하려고
한다.
보는
것
따로
듣는
것
따로
냄새
맡는
것
따로
맛보는
것
따로
닿는
느낌
따로다.
그래서
자기가
하는
생각을
동시에
알지
못하고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동시에
듣지
못하고
자기가
움직이는
것을
동시에
알아차리지
못한다.
감각이란
오감으로
밖을
감지하고
영감으로
안으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감지하는
능력이다.
감각이
분열되었으므로
자기를
알지
못하게
되었고
대상도
오감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밖에
알지
못하니
희미하여
온전하지
못하다.
감각이란
오감과
영감인데
오감이
합일이
되어야
영감이
발로된다.
영감이
발로되었다는
것은
감각이
활짝
열렸다는
말이다.
감각이
활짝
열려야
영감이
발로되어
자기의
생각을
즉시적으로
감지하여
생각의
주인이
되고
오감을
통합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현상을
온전하게
감지하게
되니
누리의
주인이다.
감각이
계발되어야
생각의
분열을
자각하여
다스리게
되고
오감의
분열을
자각하여
다스리게
되어
온전한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봄나라
책읽기
낭독과정을
통하여
자기가
읽는
소리를
동시에
자기가
들음으로써
시각과
청각의
분열현상을
치유하여
감각
하나로
합일시키어
중간
중간에
끼어드는
생각을
알아차림으로써
감각계발을
도모한다.
생각에게
억눌려
오감으로
분열되어
부분적으로
작동하던
감각을
합일시키면
영감이
발로하여
생각을
포용하고,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에
이른다.
이렇게
되면
오감의
주인이고
생각의
주인이
되어
명실공히
몸과
마음의
주인인
영적인
존재가
된다.
책읽기
낭독과정에
입문하여
감각이
활짝
열릴
때까지
감각계발에
박차를
가하여
사람의
완성,
삶의
완성,
사랑의
완성을
이룩하자.
2010. 5. 18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78.
감각의
분열과
합일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상태에서는
생각이
우뇌의
감각을
억눌러
오감이
분열되어
제각각이다.
눈과
귀와
코와
혀와
피부는
감각을
혼자서
독차지하려고
한다.
보는
것
따로
듣는
것
따로
냄새
맡는
것
따로
맛보는
것
따로
닿는
느낌
따로다.
그래서
자기가
하는
생각을
동시에
알지
못하고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동시에
듣지
못하고
자기가
움직이는
것을
동시에
알아차리지
못한다.
감각이란
오감으로
밖을
감지하고
영감으로
안으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감지하는
능력이다.
감각이
분열되었으므로
자기를
알지
못하게
되었고
대상도
오감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밖에
알지
못하니
희미하여
온전하지
못하다.
감각이란
오감과
영감인데
오감이
합일이
되어야
영감이
발로된다.
영감이
발로되었다는
것은
감각이
활짝
열렸다는
말이다.
감각이
활짝
열려야
영감이
발로되어
자기의
생각을
즉시적으로
감지하여
생각의
주인이
되고
오감을
통합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현상을
온전하게
감지하게
되니
누리의
주인이다.
감각이
계발되어야
생각의
분열을
자각하여
다스리게
되고
오감의
분열을
자각하여
다스리게
되어
온전한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봄나라
책읽기
낭독과정을
통하여
자기가
읽는
소리를
동시에
자기가
들음으로써
시각과
청각의
분열현상을
치유하여
감각
하나로
합일시키어
중간
중간에
끼어드는
생각을
알아차림으로써
감각계발을
도모한다.
생각에게
억눌려
오감으로
분열되어
부분적으로
작동하던
감각을
합일시키면
영감이
발로하여
생각을
포용하고,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에
이른다.
이렇게
되면
오감의
주인이고
생각의
주인이
되어
명실공히
몸과
마음의
주인인
영적인
존재가
된다.
책읽기
낭독과정에
입문하여
감각이
활짝
열릴
때까지
감각계발에
박차를
가하여
사람의
완성,
삶의
완성,
사랑의
완성을
이룩하자.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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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