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을
맛본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고
감각하면서
살려면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자기를
놓치고
정신
나간
상태로
살아온
나
자신에
대한
진참회가
있어야
합니다.
이
진참회야말로
사람이
되기
위한
신호탄이자
마지막
발심입니다.
여기에
이르렀다는
것은
해오가
되었으므로
더이상
이론이나
개념정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르러서는
종교의
유무와도
아무
관계없습니다.
오직
정성을
들일
일
뿐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이
있습니다.
삶의
보람을
누린다고
하여
사람입니다.
해오의
단계에서는
기쁨을
느끼는
이고(ego)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실지로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고
대중
잡는
증오에서는
이고(ego)가
없으므로
기쁨마저도
없습니다.
그
대신
보람이
있습니다.
보람이란
속으로부터
꽉차오르는
막강한
존재감입니다.
일거일동에
깨어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지극정성이
필요합니다.
충성을
바치는
삶입니다.
정성을
들이다
보면
틈새가
없어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쓸쓸하지도
않고,
번뇌망상을
할
시간이
없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부족함을
느낄
사이가
없습니다.
자기를
보고
알아차림은
감각인지라
생각인
이고(ego)가
아닙니다.
감각은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존재입니다.
생각은
목표지향적이지만
감각은
삶의
전반적인
과정에
충실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
깨어
살면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달라집니다.
산하대지
일월성신이
선명하게
보이고
두두물물
형형색색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면서
동시에
밖의
사물도
보고
알아차려
천당극락에서
살게
됩니다.
밖을
보면서도
안도
보고
안을
보면서도
밖이
보이니
안과
밖의
은산철벽이
툭
터져
시원합니다.
삶의
보람이
여기
있습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누리는
보람입니다.
돈이나
명성이나
권력의
획득
등
욕망의
추구를
통해서는
맛볼
수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산다는
것은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에
깨어
산다는
말
입니다.
자기의
몸과
마음을
놓치고
살면
정신이
나간
가운데
입력
출력으로
돌아가는
로봇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정신
차리고
살아야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사람의
삶
입니다.
2010. 5. 1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66.
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을
맛본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고
감각하면서
살려면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자기를
놓치고
정신
나간
상태로
살아온
나
자신에
대한
진참회가
있어야
합니다.
이
진참회야말로
사람이
되기
위한
신호탄이자
마지막
발심입니다.
여기에
이르렀다는
것은
해오가
되었으므로
더이상
이론이나
개념정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르러서는
종교의
유무와도
아무
관계없습니다.
오직
정성을
들일
일
뿐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이
있습니다.
삶의
보람을
누린다고
하여
사람입니다.
해오의
단계에서는
기쁨을
느끼는
이고(ego)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실지로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고
대중
잡는
증오에서는
이고(ego)가
없으므로
기쁨마저도
없습니다.
그
대신
보람이
있습니다.
보람이란
속으로부터
꽉차오르는
막강한
존재감입니다.
일거일동에
깨어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지극정성이
필요합니다.
충성을
바치는
삶입니다.
정성을
들이다
보면
틈새가
없어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쓸쓸하지도
않고,
번뇌망상을
할
시간이
없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부족함을
느낄
사이가
없습니다.
자기를
보고
알아차림은
감각인지라
생각인
이고(ego)가
아닙니다.
감각은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존재입니다.
생각은
목표지향적이지만
감각은
삶의
전반적인
과정에
충실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
깨어
살면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달라집니다.
산하대지
일월성신이
선명하게
보이고
두두물물
형형색색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면서
동시에
밖의
사물도
보고
알아차려
천당극락에서
살게
됩니다.
밖을
보면서도
안도
보고
안을
보면서도
밖이
보이니
안과
밖의
은산철벽이
툭
터져
시원합니다.
삶의
보람이
여기
있습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누리는
보람입니다.
돈이나
명성이나
권력의
획득
등
욕망의
추구를
통해서는
맛볼
수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산다는
것은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에
깨어
산다는
말
입니다.
자기의
몸과
마음을
놓치고
살면
정신이
나간
가운데
입력
출력으로
돌아가는
로봇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정신
차리고
살아야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사람의
삶
입니다.
201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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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