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2.
편해지기를
바라는
꿈을
깨자!
못
깨달아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해야
하고
깨달아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면
먼저
몸과
마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치는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침이다.
이치를
벗어남은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람이다.
요행을
바라고,
기적을
바라고,
마술을
바라는
것이
중생의
꿈이다.
경계를
당하여
바람이
불어도
자기의
내면에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란다.
몸과
마음은
현상계의
모습이다.
현상계란
온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바람이
불고
물결이
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을
보고
알아차리고
겪어
볼
일
뿐이다.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꾸는
동안에는
물결이
치는
것을
수용하지
않아서
보고
알아차리고
겪어
보지를
않는다.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거부하고
저항함이다.
이것이
원죄이다.
이것이
안
아픔을
선이라고
보고
아픔을
악이라고
보는
선악관이다.
(善惡觀)
이것이
죄짓고
벌받음이다.
이것이
근본무명이다.
이것이
중생의
꿈이다.
이것이
중생의
미혹(迷惑)이다.
괴로움이란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픔이
아니다.
몸과
마음은
아프기도
하고
아프지
않기도
하다.
아프기에
아프지
않음이
있고
아프지
않음이
있기에
아픔도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기를
바람이야말로
근본의
괴로움이다.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없으면
그럭저럭
살만하다.
그러므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깨지
못한
분상에서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통하여
아프면
아픈
줄
알고
안
아프면
안
아픈
줄
알면
되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깬
분상에서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아프면
아픈
줄
알고
안
아프면
안
아픈
줄
알고
산다.
이것이
삶의
문법이다.
모든
법은
자연법에서
유래한다.
자연의
이치대로
삶이다.
도를
구하는
마음은
편해지기를
꿈꾸는
무명에서
발로된다.
도를
깨치지
못하는
것은
편해지기를
바라는
꿈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0. 4. 25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62.
편해지기를
바라는
꿈을
깨자!
못
깨달아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해야
하고
깨달아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면
먼저
몸과
마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치는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침이다.
이치를
벗어남은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람이다.
요행을
바라고,
기적을
바라고,
마술을
바라는
것이
중생의
꿈이다.
경계를
당하여
바람이
불어도
자기의
내면에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란다.
몸과
마음은
현상계의
모습이다.
현상계란
온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바람이
불고
물결이
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을
보고
알아차리고
겪어
볼
일
뿐이다.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꾸는
동안에는
물결이
치는
것을
수용하지
않아서
보고
알아차리고
겪어
보지를
않는다.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거부하고
저항함이다.
이것이
원죄이다.
이것이
안
아픔을
선이라고
보고
아픔을
악이라고
보는
선악관이다.
(善惡觀)
이것이
죄짓고
벌받음이다.
이것이
근본무명이다.
이것이
중생의
꿈이다.
이것이
중생의
미혹(迷惑)이다.
괴로움이란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픔이
아니다.
몸과
마음은
아프기도
하고
아프지
않기도
하다.
아프기에
아프지
않음이
있고
아프지
않음이
있기에
아픔도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기를
바람이야말로
근본의
괴로움이다.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없으면
그럭저럭
살만하다.
그러므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깨지
못한
분상에서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통하여
아프면
아픈
줄
알고
안
아프면
안
아픈
줄
알면
되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꿈을
깬
분상에서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아프면
아픈
줄
알고
안
아프면
안
아픈
줄
알고
산다.
이것이
삶의
문법이다.
모든
법은
자연법에서
유래한다.
자연의
이치대로
삶이다.
도를
구하는
마음은
편해지기를
꿈꾸는
무명에서
발로된다.
도를
깨치지
못하는
것은
편해지기를
바라는
꿈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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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