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텅비움,
하늘이
명하는
대로
함.
생각으로
미래의
행동을
미리
결정하면
그것에
구속을
받아
부자유하고
힘들다.
그러므로
갈까
말까,
할까
하지
말까,
두가지
생각
중
어느
한가지
작정을
하지
않고
마음을
텅비우고
있다가
불현듯
마음이
동하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면
그만이다.
간단하고
쉽다.
이것이
내
뜻대로
삶이
아니고
하늘의
뜻대로
삶이다.
천명을
받들어
삶이다.
저절로
살아감이다.
자연스럽게
삶이다.
후회가
남지
않는
삶이다.
2010. 3. 16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35.
텅비움,
하늘이
명하는
대로
함.
생각으로
미래의
행동을
미리
결정하면
그것에
구속을
받아
부자유하고
힘들다.
그러므로
갈까
말까,
할까
하지
말까,
두가지
생각
중
어느
한가지
작정을
하지
않고
마음을
텅비우고
있다가
불현듯
마음이
동하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면
그만이다.
간단하고
쉽다.
이것이
내
뜻대로
삶이
아니고
하늘의
뜻대로
삶이다.
천명을
받들어
삶이다.
저절로
살아감이다.
자연스럽게
삶이다.
후회가
남지
않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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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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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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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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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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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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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