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7.
선악시비
(善惡是非)
선악시비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선악시비는
감각으로
한다.
감각이
생각에게
억눌려
하늘과
통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상공간에서
생각으로
선악시비를
따진다.
생각은
선악시비에
대한
선입관이나
결론이나
율법을
갖고
당면한
선악시비를
따지다
보니
주관과
주관의
싸움은
그치지
않고
승패도
가려지지
않는다.
거기에서는
대립
갈등
투쟁만이
있고
기껏해야
일시적인
타협과
협상만
있을
뿐
완전한
의견의
일치가
있을
수
없다.
감각이
활짝
열려
하늘과
통하면
선악시비의
문제가
발생하자마자
즉각적으로
하늘이
판도를
놓는다.
그러므로
선악시비의
문제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으로
한다.
생각으로
인과를
따지고
선악시비에
대한
결론을
내는
사람이
있으면
대상이나
경우에
따라
침묵으로
선악시비를
가리지
않을
수도
있고
생각을
사용하여
말로
자초지종을
들어
선악시비를
가려
줄
수도
있다.
감각이
활짝
열린
상태에서는
생각을
내고
안
내는
권능이
있어서
선악시비를
초월한
가운데
선악시비를
할
수
있다.
생각은
물질의
차원이다.
감각은
영성의
차원이다.
물질의
차원에서는
따지고
분석하는
것이
고작이라서
끝이
없고
영성의
차원이라야
진실과
허위,
선과
악,
시와
비를
즉각
직관으로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감각이
열린
사람끼리는
선악의
시비가
없다.
감각이
열리지
않는
사람끼리는
선악의
시비가
그칠
날이
없다.
생각에는
선악시비가
있고
감각에는
선악시비가
완연하여
선악시비에
말리지
않는다.
감각이
활짝
열린
사람은
충동적으로
선악시비를
하지
않고
감각계발을
시키기
위하여
자의적으로
선악시비를
한다.
선악시비는
따지고
연구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감각으로
즉각
아는
것이다.
2009. 11. 18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07.
선악시비
(善惡是非)
선악시비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선악시비는
감각으로
한다.
감각이
생각에게
억눌려
하늘과
통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상공간에서
생각으로
선악시비를
따진다.
생각은
선악시비에
대한
선입관이나
결론이나
율법을
갖고
당면한
선악시비를
따지다
보니
주관과
주관의
싸움은
그치지
않고
승패도
가려지지
않는다.
거기에서는
대립
갈등
투쟁만이
있고
기껏해야
일시적인
타협과
협상만
있을
뿐
완전한
의견의
일치가
있을
수
없다.
감각이
활짝
열려
하늘과
통하면
선악시비의
문제가
발생하자마자
즉각적으로
하늘이
판도를
놓는다.
그러므로
선악시비의
문제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으로
한다.
생각으로
인과를
따지고
선악시비에
대한
결론을
내는
사람이
있으면
대상이나
경우에
따라
침묵으로
선악시비를
가리지
않을
수도
있고
생각을
사용하여
말로
자초지종을
들어
선악시비를
가려
줄
수도
있다.
감각이
활짝
열린
상태에서는
생각을
내고
안
내는
권능이
있어서
선악시비를
초월한
가운데
선악시비를
할
수
있다.
생각은
물질의
차원이다.
감각은
영성의
차원이다.
물질의
차원에서는
따지고
분석하는
것이
고작이라서
끝이
없고
영성의
차원이라야
진실과
허위,
선과
악,
시와
비를
즉각
직관으로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감각이
열린
사람끼리는
선악의
시비가
없다.
감각이
열리지
않는
사람끼리는
선악의
시비가
그칠
날이
없다.
생각에는
선악시비가
있고
감각에는
선악시비가
완연하여
선악시비에
말리지
않는다.
감각이
활짝
열린
사람은
충동적으로
선악시비를
하지
않고
감각계발을
시키기
위하여
자의적으로
선악시비를
한다.
선악시비는
따지고
연구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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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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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