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0.
본심의
구조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삶이란,
생각이
감각을
이기고
억눌러
생각,
단독
플레이가
되는
반쪽의
삶으로서
몸과
마음을
감각하지
못하는
무자각적
무의식적
무감각적인
삶이
되고
하나의
공간이
자기와
남,
안과
밖,
둘로
분열된
가상의
공간인
몸에
갇힌
채
생각을
굴리다
보니
번뇌망상이라고
하는
헛것을
만들어
그
지배를
받는
신세가
되었다.
생각의
이원성이라는
패턴에
따라
생각으로
선악과
시비와
인과를
따지며
살다
보니
과거의
자기에
대하여
현재의
자기가
판단
평가를
통하여
자기를
심판을
하고
미래의
자기에
대하여
현재의
자기가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일으키면서
내적
외적으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번뇌망상의
삶이
되었다.
이러한
반쪽의
삶에서
오는
병폐를
고치려면
생각에
억눌려
있는
감각을
일깨워
살려내는
수밖에
없다.
일상생활
가운데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던
몸동작을
의식화한
다음
생각이나
감정이나
느낌을
의식하며
사는
삶으로
전환하여
감각을
살리고
기른
다음
본격적으로
안과
밖의
사이에
쳐진
은산철벽을
무너뜨려
분열된
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하여야
한다.
이렇게
된
것을
일러
감각이
생각을
이김이다.
이렇게
되면
감각이
활짝
열린
가운데
한
생각도
없다.
이렇게
되면
공간의
감지능력이
발현되어
텅빔을
지각하게
된다.
하늘을
지각하게
된다.
이
텅빔이
천심이요
본심이다.
본심의
구조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구조이다.
생각이
감각을
이긴
좌뇌본위의
구조에서는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죽이는
상극의
관계이지만
감각이
생각을
이긴
구조에서는
생각을
일단
죽인
다음
필요시에
다시
살려
쓰는
감각과
생각의
상생의
관계가
된다.
천지만물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시간을
운행하는
이치이다.
2009. 11. 13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00.
본심의
구조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삶이란,
생각이
감각을
이기고
억눌러
생각,
단독
플레이가
되는
반쪽의
삶으로서
몸과
마음을
감각하지
못하는
무자각적
무의식적
무감각적인
삶이
되고
하나의
공간이
자기와
남,
안과
밖,
둘로
분열된
가상의
공간인
몸에
갇힌
채
생각을
굴리다
보니
번뇌망상이라고
하는
헛것을
만들어
그
지배를
받는
신세가
되었다.
생각의
이원성이라는
패턴에
따라
생각으로
선악과
시비와
인과를
따지며
살다
보니
과거의
자기에
대하여
현재의
자기가
판단
평가를
통하여
자기를
심판을
하고
미래의
자기에
대하여
현재의
자기가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일으키면서
내적
외적으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번뇌망상의
삶이
되었다.
이러한
반쪽의
삶에서
오는
병폐를
고치려면
생각에
억눌려
있는
감각을
일깨워
살려내는
수밖에
없다.
일상생활
가운데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던
몸동작을
의식화한
다음
생각이나
감정이나
느낌을
의식하며
사는
삶으로
전환하여
감각을
살리고
기른
다음
본격적으로
안과
밖의
사이에
쳐진
은산철벽을
무너뜨려
분열된
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일하여야
한다.
이렇게
된
것을
일러
감각이
생각을
이김이다.
이렇게
되면
감각이
활짝
열린
가운데
한
생각도
없다.
이렇게
되면
공간의
감지능력이
발현되어
텅빔을
지각하게
된다.
하늘을
지각하게
된다.
이
텅빔이
천심이요
본심이다.
본심의
구조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구조이다.
생각이
감각을
이긴
좌뇌본위의
구조에서는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죽이는
상극의
관계이지만
감각이
생각을
이긴
구조에서는
생각을
일단
죽인
다음
필요시에
다시
살려
쓰는
감각과
생각의
상생의
관계가
된다.
천지만물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시간을
운행하는
이치이다.
200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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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