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9.
소리에도
음양이
있다.
자기의
내면에서
텅빔을
발견하고
선택한
사람은
악몽에서
깨어난
사람으로
내공(內功)을
완성한
사람이다.
내공의
완성이란
자기
인생,
자기
하늘을
열었다는
말이다.
하늘을
열고
보니
음양이
없는
듯이
있는
것은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음양의
균형과
조화로움
때문이다.
하늘(안)에서
완전한
것과
같이
땅위(밖)에서도
완전함을
이루려는
것이
외공(外功)이다.
내공이
완성되면
처음으로
표출되는
것이
소리와
표정이다.
내면이
음양의
조화로
완전무결하면
소리나
표정
역시
완전무결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상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그간
이고(ego)가
알게
모르게
선택하고
길들여
온
소리인지라
음양
어느
한편으로
기울어진
소리이므로
음양이
조화롭게
균형을
바로
잡아
나오는
소리로
바꾸어야
한다.
소리가
음기운으로
치우친
사람은
고요하고
부드럽고
낮은
소리로
치우쳐
뚜렷하고
강하고
높은
소리를
결여하므로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진
상태이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의
기운을
뺏어가
지루하고
권태로움을
유발한다.
소리가
양기운으로
치우친
사람은
뚜렷하기는
하나
강하고
높은
소리로
치우쳐
고요하고
부드럽고
낮은
소리를
결여하므로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진
상태이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에게
시끄러움을
주어
듣기
싫은
감을
유발한다.
그러나
고요하면서도
뚜렷한
소리,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
소리,
음양이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소리는
듣는
사람에게
기운을
주어
편안하고
알아듣기
쉽게
만든다.
보통
자기의
소리가
음양의
조화를
벗어나
치우친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의
소리에
애착하여
바꾸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음양이
조화로와
완벽한
텅빔에
점을
찍은
사람이든
아니든
자기의
소리를
바로잡아
맑고
밝은
소리로
바꾸는
것이
자기
발전을
염원하는
인간이
취해야
할
첫번째
조치사항이다.
음중음
(陰中陰)
양중양은
(陽中陽)
치우침이고
음중양
(陰中陽)
양중음이
(陽中陰)
조화와
균형이다.
2009. 9. 28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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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69.
소리에도
음양이
있다.
자기의
내면에서
텅빔을
발견하고
선택한
사람은
악몽에서
깨어난
사람으로
내공(內功)을
완성한
사람이다.
내공의
완성이란
자기
인생,
자기
하늘을
열었다는
말이다.
하늘을
열고
보니
음양이
없는
듯이
있는
것은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음양의
균형과
조화로움
때문이다.
하늘(안)에서
완전한
것과
같이
땅위(밖)에서도
완전함을
이루려는
것이
외공(外功)이다.
내공이
완성되면
처음으로
표출되는
것이
소리와
표정이다.
내면이
음양의
조화로
완전무결하면
소리나
표정
역시
완전무결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상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그간
이고(ego)가
알게
모르게
선택하고
길들여
온
소리인지라
음양
어느
한편으로
기울어진
소리이므로
음양이
조화롭게
균형을
바로
잡아
나오는
소리로
바꾸어야
한다.
소리가
음기운으로
치우친
사람은
고요하고
부드럽고
낮은
소리로
치우쳐
뚜렷하고
강하고
높은
소리를
결여하므로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진
상태이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의
기운을
뺏어가
지루하고
권태로움을
유발한다.
소리가
양기운으로
치우친
사람은
뚜렷하기는
하나
강하고
높은
소리로
치우쳐
고요하고
부드럽고
낮은
소리를
결여하므로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진
상태이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에게
시끄러움을
주어
듣기
싫은
감을
유발한다.
그러나
고요하면서도
뚜렷한
소리,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
소리,
음양이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소리는
듣는
사람에게
기운을
주어
편안하고
알아듣기
쉽게
만든다.
보통
자기의
소리가
음양의
조화를
벗어나
치우친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의
소리에
애착하여
바꾸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음양이
조화로와
완벽한
텅빔에
점을
찍은
사람이든
아니든
자기의
소리를
바로잡아
맑고
밝은
소리로
바꾸는
것이
자기
발전을
염원하는
인간이
취해야
할
첫번째
조치사항이다.
음중음
(陰中陰)
양중양은
(陽中陽)
치우침이고
음중양
(陰中陽)
양중음이
(陽中陰)
조화와
균형이다.
200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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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