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마음이
텅비워짐에서
오는
두가지
갈림길
사람들은
마음이
텅비워진
상태,
침묵의
상태,
정신이
든
상태를
맞이하면
그것이
본연의
자기(대아),
정신인
줄
몰라
이고(ego, 소아)가
사라지는
위기감을
느껴
심심하다는
마음을
일으켜
게임이나
오락을
찾아
빠져들어
정신이
나가도록
만든다.
정신이
나가면
무의식적으로
텅비워진
암흑의
상태이고
정신이
들면
의식적으로
텅비워진
명암쌍쌍의
상태다.
정신이
나가
텅비워지거나
정신이
들어
텅비워진
상태에서는
둘
다
편안하다는
점에
공통점이
있다.
정신이
든
가운데
텅비워지면
항상
편안하고
충만하지만
정신이
나가
텅비워진
상태에서는
그때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금
마음이
요란해져
게임이나
오락을
하고
싶은
욕구가
남아
끝없이
추구하고
빠져들고
윤회한다.
그리하여
게임이나
오락사업이
날로
번창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정신이
나가는
데서
오는
허무와
황폐감을
맛볼
뿐
충족감이
없다.
마음이
텅비워진
순간을
맞이한다는
것은
존재와
생명의
바탕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두가지
길이
벌어진다.
하나는
정신을
차려
텅빈
공간에
정신이
들도록
하는
길이고
또
하나는
심심함을
느끼는
이고(ego)를
위로하고자
재미를
찾아
게임이나
오락에
몰입하는
길로서
귀신에
놀아나
정신을
차리지
않는
길이다.
정신을
차려야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몸의
동물성과
마음의
귀신성에
끄달려
번뇌망상에
시달리면서
게임이나
오락에
의존하는
헛된
삶을
산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살면
텅빈
가운데
충만함이
있어
게임이나
오락에
빠져
살지
않는다.
문제는
항상
정신을
차리고
살것이냐
아니면
항상
게임이나
오락을
추구하고
살것이냐
두가지
갈림길이다.
2009. 6. 2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8.
마음이
텅비워짐에서
오는
두가지
갈림길
사람들은
마음이
텅비워진
상태,
침묵의
상태,
정신이
든
상태를
맞이하면
그것이
본연의
자기(대아),
정신인
줄
몰라
이고(ego, 소아)가
사라지는
위기감을
느껴
심심하다는
마음을
일으켜
게임이나
오락을
찾아
빠져들어
정신이
나가도록
만든다.
정신이
나가면
무의식적으로
텅비워진
암흑의
상태이고
정신이
들면
의식적으로
텅비워진
명암쌍쌍의
상태다.
정신이
나가
텅비워지거나
정신이
들어
텅비워진
상태에서는
둘
다
편안하다는
점에
공통점이
있다.
정신이
든
가운데
텅비워지면
항상
편안하고
충만하지만
정신이
나가
텅비워진
상태에서는
그때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금
마음이
요란해져
게임이나
오락을
하고
싶은
욕구가
남아
끝없이
추구하고
빠져들고
윤회한다.
그리하여
게임이나
오락사업이
날로
번창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정신이
나가는
데서
오는
허무와
황폐감을
맛볼
뿐
충족감이
없다.
마음이
텅비워진
순간을
맞이한다는
것은
존재와
생명의
바탕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두가지
길이
벌어진다.
하나는
정신을
차려
텅빈
공간에
정신이
들도록
하는
길이고
또
하나는
심심함을
느끼는
이고(ego)를
위로하고자
재미를
찾아
게임이나
오락에
몰입하는
길로서
귀신에
놀아나
정신을
차리지
않는
길이다.
정신을
차려야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몸의
동물성과
마음의
귀신성에
끄달려
번뇌망상에
시달리면서
게임이나
오락에
의존하는
헛된
삶을
산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살면
텅빈
가운데
충만함이
있어
게임이나
오락에
빠져
살지
않는다.
문제는
항상
정신을
차리고
살것이냐
아니면
항상
게임이나
오락을
추구하고
살것이냐
두가지
갈림길이다.
200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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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