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
정신력
정신력이라는
말은
주로
운동경기에서
쓰는
말이다.
체력이
바닥이
났을
때
정신력에
달려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도
말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정신력이라는
실체에
대한
뜻이나
감이
명확하지
못하여
반신반의하는
형편이다.
완전히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다.
사람은
정신이
주체이고
몸이나
마음은
도구이다.
정신이라는
말은
쓰고
있으나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정리가
되어있지
못하다.
그
까닭은
몸이나
마음(생각 감정)을
은연중
자기라고
하는
오랜
관습에
젖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신과
마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은
물질로서
현상의
자기라면
정신은
영(靈)으로서
본연의
자기다.
우주정신이
창조주라면
우주만유는
피조물이다.
우주정신은
보이지
않는
본질이라면
우주만유는
보이는
현상이다.
정신을
무(無)라고
하면
몸과
마음은
유(有)다.
무는
유의
창조주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에
끌려
살던
인간이
정신을
차려
정신이
나임을
깨달으면
몸과
마음이
정신의
장악
하에
들어온다.
정신력이란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힘이다.
정신을
차리면
몸의
자세가
발라져
몸에
들어갔던
쓸데없는
힘이
빠지고
마음이
지어내는
번뇌망상이
비워져
텅비고
고요하고
뚜렷해져
정신력이
발해지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한다.
정신은
부동심이요
침묵으로서
모든
동정(動靜)의
원천이고
모든
소리의
근원이다.
그래서
정신이야말로
텅빈
영(靈)이요,
고요함이요,
뚜렷함으로서
원만구족하고
완전무결한
존재다.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무궁하여
명암
온랭
흥망성쇠의
원천이다.
사고력으로
물질을
개벽하였으니
정신력으로
정신을
개벽할
때다.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만하면
되었다는
것이
없으므로
정신력의
계발에는
끝이
없다.
정신력을
계발하는
방법에는
경계
없는
가운데
앉아서
정신차려봄의
수행과
경계
있는
일상생활
가운데
몸과
마음을
보고
알아차리는
수행
이
두가지를
아울러
하여야
한다.
전자는
정신함양에
(精神涵養)
해당하고
후자는
정신차림의
활용법이다.
물질이
개벽된
세상이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정신을
개벽할
차례가
되었다.
항상
정신을
차리고
삶으로써
정신력을
계발하여
몸과
마음에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이
일이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2009. 5. 31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7.
정신력
정신력이라는
말은
주로
운동경기에서
쓰는
말이다.
체력이
바닥이
났을
때
정신력에
달려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도
말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
정신력이라는
실체에
대한
뜻이나
감이
명확하지
못하여
반신반의하는
형편이다.
완전히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다.
사람은
정신이
주체이고
몸이나
마음은
도구이다.
정신이라는
말은
쓰고
있으나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정리가
되어있지
못하다.
그
까닭은
몸이나
마음(생각 감정)을
은연중
자기라고
하는
오랜
관습에
젖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신과
마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은
물질로서
현상의
자기라면
정신은
영(靈)으로서
본연의
자기다.
우주정신이
창조주라면
우주만유는
피조물이다.
우주정신은
보이지
않는
본질이라면
우주만유는
보이는
현상이다.
정신을
무(無)라고
하면
몸과
마음은
유(有)다.
무는
유의
창조주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에
끌려
살던
인간이
정신을
차려
정신이
나임을
깨달으면
몸과
마음이
정신의
장악
하에
들어온다.
정신력이란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힘이다.
정신을
차리면
몸의
자세가
발라져
몸에
들어갔던
쓸데없는
힘이
빠지고
마음이
지어내는
번뇌망상이
비워져
텅비고
고요하고
뚜렷해져
정신력이
발해지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한다.
정신은
부동심이요
침묵으로서
모든
동정(動靜)의
원천이고
모든
소리의
근원이다.
그래서
정신이야말로
텅빈
영(靈)이요,
고요함이요,
뚜렷함으로서
원만구족하고
완전무결한
존재다.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무궁하여
명암
온랭
흥망성쇠의
원천이다.
사고력으로
물질을
개벽하였으니
정신력으로
정신을
개벽할
때다.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만하면
되었다는
것이
없으므로
정신력의
계발에는
끝이
없다.
정신력을
계발하는
방법에는
경계
없는
가운데
앉아서
정신차려봄의
수행과
경계
있는
일상생활
가운데
몸과
마음을
보고
알아차리는
수행
이
두가지를
아울러
하여야
한다.
전자는
정신함양에
(精神涵養)
해당하고
후자는
정신차림의
활용법이다.
물질이
개벽된
세상이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정신을
개벽할
차례가
되었다.
항상
정신을
차리고
삶으로써
정신력을
계발하여
몸과
마음에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이
일이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200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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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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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