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5.
체(體)에도
용(用)에도
빠지지
말고
대중잡자
(100일
정진
29차)
인당의
체성(體性)
자리에도
빠지지
말고
단전호흡을
통한
수승화강법에도
걸리지
말고
대뜸
대중을
잡아
체(體)
가운데
용(用)이
있고
용
가운데
체성이
동시에
존재하면
봄나를
깨달은
것이다.
무한한
공간(하늘)에
본태양이
떠
영겁토록
비추어
뜨고
지지
않으니
한
생각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는
그
자리가
체성이고
그
자리를
여의지
아니하고
대지(몸)를
비추어(바라봄)
심장의
박동과
호흡의
고저장단을
화안하게
알아
고저장단을
임의(任意)로
운행하는
것이
대기대용으로
(大機大用)
대중을
잡은
것이다.
한번
대중을
잡으면
영원히
얻어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것이
돈오법이다.
(頓悟法)
이것이
봄나(진아)를
깨달음이다.
이것이
증득한
자리다.
이것이
허공에
도장을
찍은
자리다.
이것이
늘봄이다.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알기
위해서는
보아야
한다.
그래서
봄나라다.
체성은
빛이요
공간이다.
이
공간이
없는
가운데
생각(시간)을
쫓아
운행을
하면
가상의
공간이
생겨나면서
거짓세계에
빠져
대도를
이탈하여
병고와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지옥고를
겪는다.
도를
깨달았으면
도를
행하여
덕이
나타나야
한다.
지혜가
나오고
사랑이
나오고
에너지로
넘쳐나야
한다.
오늘
정진이
끝나고
대중잡은
분
있으면
손들어보시라고
했더니
원경님이
손을
들었고
원지수님이
동의를
하였고
다른
분들은
묵연하였다.
오늘이
음력
5월
29일이니
음력
5월
1일부터
시작된
면벽정진이
꼭
한달이
지나
달이
꽉찼으므로
대중잡으라는
소리가
나왔다.
대중잡기가
그렇게
어렵지만
알고
보면
세수할
때
코
만지기
보다
더
쉽다.
깨치고
보면
누구에게나
지금도
존재하는
그
평상(平常)의
마음이
도인
것을...
그러니
이번
100일
정진을
통하여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고
깨달아
마쳐
봄나라
건설
이룩하자.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75.
체(體)에도
용(用)에도
빠지지
말고
대중잡자
(100일
정진
29차)
인당의
체성(體性)
자리에도
빠지지
말고
단전호흡을
통한
수승화강법에도
걸리지
말고
대뜸
대중을
잡아
체(體)
가운데
용(用)이
있고
용
가운데
체성이
동시에
존재하면
봄나를
깨달은
것이다.
무한한
공간(하늘)에
본태양이
떠
영겁토록
비추어
뜨고
지지
않으니
한
생각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는
그
자리가
체성이고
그
자리를
여의지
아니하고
대지(몸)를
비추어(바라봄)
심장의
박동과
호흡의
고저장단을
화안하게
알아
고저장단을
임의(任意)로
운행하는
것이
대기대용으로
(大機大用)
대중을
잡은
것이다.
한번
대중을
잡으면
영원히
얻어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것이
돈오법이다.
(頓悟法)
이것이
봄나(진아)를
깨달음이다.
이것이
증득한
자리다.
이것이
허공에
도장을
찍은
자리다.
이것이
늘봄이다.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알기
위해서는
보아야
한다.
그래서
봄나라다.
체성은
빛이요
공간이다.
이
공간이
없는
가운데
생각(시간)을
쫓아
운행을
하면
가상의
공간이
생겨나면서
거짓세계에
빠져
대도를
이탈하여
병고와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지옥고를
겪는다.
도를
깨달았으면
도를
행하여
덕이
나타나야
한다.
지혜가
나오고
사랑이
나오고
에너지로
넘쳐나야
한다.
오늘
정진이
끝나고
대중잡은
분
있으면
손들어보시라고
했더니
원경님이
손을
들었고
원지수님이
동의를
하였고
다른
분들은
묵연하였다.
오늘이
음력
5월
29일이니
음력
5월
1일부터
시작된
면벽정진이
꼭
한달이
지나
달이
꽉찼으므로
대중잡으라는
소리가
나왔다.
대중잡기가
그렇게
어렵지만
알고
보면
세수할
때
코
만지기
보다
더
쉽다.
깨치고
보면
누구에게나
지금도
존재하는
그
평상(平常)의
마음이
도인
것을...
그러니
이번
100일
정진을
통하여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고
깨달아
마쳐
봄나라
건설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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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