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0.
원점으로
돌아가자
(100일
정진
24차)
그동안
100일
정진
24차
면벽정진
기간
동안
인당을
열었다는
사람도
있고
아직
열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열었다는
사람도
한방망이
열지
못했다는
사람도
한방망이다.
깨쳤다면
그
자리를
지키고
앉았을
게
아니라
중단전
하단전으로
내려와
숨을
쉬어주고
심장박동을
느껴봄
해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상단전과
중단전
하단전이
하나의
공간으로
순차적으로
연결되고
포용하여야
한다.
깨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원점에서
볼
때는
동일하므로
몸돌아봄으로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어느쪽이든
하단전으로
숨을
들이마신
다음
심장박동을
느껴봄하면
수기가
위로
올라가
입에
달콤한
침이
고이고
코도
눈도
촉촉해진다.
동시에
화기가
내려와
몸이
따뜻해지고
수기가
위로
올라
머리가
시원해진다.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자연의
상태에서는
화기가
위로
오르고
수기가
아래로
내려가므로
머리도
몸도
아파온다.
깨치고
못깨치고
관계없이
그렇게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의
본분사다.
이것이
정중(靜中)
본격돌아봄
공부의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되어
생기와
활력이
넘쳐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진다.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지면
이미
인당이
열린
상태이다.
심신이
질서를
잃고
헤매거나
아플
때가
문제이지
심신이
건강하면
굳이
인당을
열려고
할
것이
무엇인가.
이렇게
되면
돈오돈수이고
심신을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돈오점수이다.
각자
단전호흡을
통하여
하단전의
힘과
기술을
연마하고
중단전의
심장박동을
느껴봄하여
감각을
고도로
예리하게
만들면
인당(印堂)은
자연
깨치게
마련이다.
인당을
연
사람은
바로
하단
중단과
연결하여
운행하면서
운기조식을
(運氣調息)
터득하면
심신이
다스려진다.
인당을
연
사람은
중단
하단으로
내려오는
길이고
인당을
열지
못한
사람은
하단에서
중단
상단으로
올라가는
방향만
다를
뿐이다.
모두
오르락
내리락하며
운기조식하여
수승화강으로
(水升火降)
심신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점에서
평등하고
동일하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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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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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차)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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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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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벽정진
기간
동안
인당을
열었다는
사람도
있고
아직
열지
못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열었다는
사람도
한방망이
열지
못했다는
사람도
한방망이다.
깨쳤다면
그
자리를
지키고
앉았을
게
아니라
중단전
하단전으로
내려와
숨을
쉬어주고
심장박동을
느껴봄
해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상단전과
중단전
하단전이
하나의
공간으로
순차적으로
연결되고
포용하여야
한다.
깨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원점에서
볼
때는
동일하므로
몸돌아봄으로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어느쪽이든
하단전으로
숨을
들이마신
다음
심장박동을
느껴봄하면
수기가
위로
올라가
입에
달콤한
침이
고이고
코도
눈도
촉촉해진다.
동시에
화기가
내려와
몸이
따뜻해지고
수기가
위로
올라
머리가
시원해진다.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자연의
상태에서는
화기가
위로
오르고
수기가
아래로
내려가므로
머리도
몸도
아파온다.
깨치고
못깨치고
관계없이
그렇게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의
본분사다.
이것이
정중(靜中)
본격돌아봄
공부의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되어
생기와
활력이
넘쳐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진다.
심신의
건강이
이루어지면
이미
인당이
열린
상태이다.
심신이
질서를
잃고
헤매거나
아플
때가
문제이지
심신이
건강하면
굳이
인당을
열려고
할
것이
무엇인가.
이렇게
되면
돈오돈수이고
심신을
운행하는
측면에서
보면
돈오점수이다.
각자
단전호흡을
통하여
하단전의
힘과
기술을
연마하고
중단전의
심장박동을
느껴봄하여
감각을
고도로
예리하게
만들면
인당(印堂)은
자연
깨치게
마련이다.
인당을
연
사람은
바로
하단
중단과
연결하여
운행하면서
운기조식을
(運氣調息)
터득하면
심신이
다스려진다.
인당을
연
사람은
중단
하단으로
내려오는
길이고
인당을
열지
못한
사람은
하단에서
중단
상단으로
올라가는
방향만
다를
뿐이다.
모두
오르락
내리락하며
운기조식하여
수승화강으로
(水升火降)
심신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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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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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