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람을
바라봄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서
시비분별에
떨어지지
않기는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바라봄
하려면
우선
무심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
보따리가
한없이
크고
넓어야
사람의
모습이나
표정이나
소리를
용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약간
거슬리더라도
물들거나
붙잡히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어서
지속적인
바라봄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갈등이나
괴로움에
빠지지
않고
넉넉하고
고요하게
바라보고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기꺼이
들으면
상대가
어떤
의식의
수준에
있는
사람이며
어떤
성질,
기질,
체질의
사람인지
소상하게
저절로
파악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파악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상대의
수준에
맞는
알맞은
언행을
구사할
수
있고
상대를
이끌어주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
입니다.
사람의
눈을
바라봄
하면
상대방의
의식의
수준은
물론
합일을
이룬
사람인지
아닌지
가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무심으로
바라봄
하는
단계가
되면
그
사람이
발하는
이미지나
메시지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계발됩니다.
여기에서
묘관찰의
능력이
생기고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의
존재가
긍정됩니다.
하나가
다양하게
모습으로
나타난
나의
분신들로
보이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자연을
바라봄으로
즐기고
사랑하듯
사람을
바라봄으로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바라봄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사람을
깨우침으로
인도합니다.
상대를
도와주려면
상대를
바르게
진단해야
바른
처방이
나옵니다.
바라봄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과거나
미래에
살지
않는
사람이므로
자기의
자랑이나
남의
비판을
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할
말이
없는
침묵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말을
기꺼이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고통과
고난에
빠진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몸으로
화신하여
상대방의
맺힌
한을
위로하기도
하고
매듭을
풀어주기도
하고
점차적으로
깨우쳐주는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이나
경제적
고통이나
실패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환경이나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어떤
부분이
잘못이고
취약점인지
그
원인을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이때
깨달은
사람은
어떤
점이
고통과
실패의
원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해주어야
합니다.
상대가
자기의
말을
듣도록
하려면
일단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르게
일러주어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거부하고
저항하고
화를
내고
원수로
대합니다.
깨달은
사람에게
자기의
문제점을
감정받기
위해
기꺼이
상담을
요청하여
자기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수긍하고,
이해하게
되면
병든
사람은
병이
나을
것이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가
종식될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매듭이
풀어지면
고통과
고난은
자연
해소됩니다.
사람을
바라봄으로
윤회에
빠진
어리석은
사람들을
깨우쳐주고
구원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생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늘
바라봄으로,
무심으로
함이
없이
하는
일입니다.
곡식이나
과일이
익으면
동물이나
사람에게
먹힙니다.
사람도
익으면
먹히기
마련입니다.
먹히기
위해
우리가
봄공부
하고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3)
사람을
바라봄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서
시비분별에
떨어지지
않기는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바라봄
하려면
우선
무심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
보따리가
한없이
크고
넓어야
사람의
모습이나
표정이나
소리를
용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약간
거슬리더라도
물들거나
붙잡히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어서
지속적인
바라봄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갈등이나
괴로움에
빠지지
않고
넉넉하고
고요하게
바라보고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기꺼이
들으면
상대가
어떤
의식의
수준에
있는
사람이며
어떤
성질,
기질,
체질의
사람인지
소상하게
저절로
파악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파악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상대의
수준에
맞는
알맞은
언행을
구사할
수
있고
상대를
이끌어주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
입니다.
사람의
눈을
바라봄
하면
상대방의
의식의
수준은
물론
합일을
이룬
사람인지
아닌지
가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고
무심으로
바라봄
하는
단계가
되면
그
사람이
발하는
이미지나
메시지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계발됩니다.
여기에서
묘관찰의
능력이
생기고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의
존재가
긍정됩니다.
하나가
다양하게
모습으로
나타난
나의
분신들로
보이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자연을
바라봄으로
즐기고
사랑하듯
사람을
바라봄으로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바라봄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사람을
깨우침으로
인도합니다.
상대를
도와주려면
상대를
바르게
진단해야
바른
처방이
나옵니다.
바라봄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과거나
미래에
살지
않는
사람이므로
자기의
자랑이나
남의
비판을
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할
말이
없는
침묵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말을
기꺼이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고통과
고난에
빠진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몸으로
화신하여
상대방의
맺힌
한을
위로하기도
하고
매듭을
풀어주기도
하고
점차적으로
깨우쳐주는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이나
경제적
고통이나
실패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환경이나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어떤
부분이
잘못이고
취약점인지
그
원인을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이때
깨달은
사람은
어떤
점이
고통과
실패의
원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해주어야
합니다.
상대가
자기의
말을
듣도록
하려면
일단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르게
일러주어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거부하고
저항하고
화를
내고
원수로
대합니다.
깨달은
사람에게
자기의
문제점을
감정받기
위해
기꺼이
상담을
요청하여
자기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수긍하고,
이해하게
되면
병든
사람은
병이
나을
것이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가
종식될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매듭이
풀어지면
고통과
고난은
자연
해소됩니다.
사람을
바라봄으로
윤회에
빠진
어리석은
사람들을
깨우쳐주고
구원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생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늘
바라봄으로,
무심으로
함이
없이
하는
일입니다.
곡식이나
과일이
익으면
동물이나
사람에게
먹힙니다.
사람도
익으면
먹히기
마련입니다.
먹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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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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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