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연을
바라봄
합일
이후의
수행은
자연을
포용하고
즐기고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은
산을
자주
찾아
오르막길
내리막길에서
유산소운동을
통하여
몸을
단련하는
한편
동영상
촬영을
통하여
전체적인
산의
맥과
능선과
골짜기를
일목요연하게
둘러보아
의식의
스크린을
키우고
풀과
나무,
돌과
바위,
새소리
물소리
하나하나를
관심과
사랑으로
세심하게
바라봄으로써
자연과의
친화력을
키워야
합니다.
전체를
파악하고
음미한
다음
부분을
선택적으로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하고
부분과
부분을
연결시킬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숲을
볼
줄도
알고
부분적으로
나무를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나무를
볼
때
줄기와
가지와
잎을
하나하나
볼
줄도
알고
통째로
나무
전체를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강이나
호수나
바다를
자주
찾아
거닐면서
물빛과
잔잔한
파문이
이는
수면을
무심의
눈길로
담아
감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물인지라
물을
대하면
그렇게
몸이
좋아합니다.
산
좋고
물
좋은
명산대천이야말로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키우는
우리들의
도장입니다.
호연지기란
물아일체의
경계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무아지경을
맛보아야
사랑과
자비를
더욱
증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자주
바라봄하여
광활한
하늘과
우리들
내면의
하늘이
하나가
되도록
기국을
키워야
합니다.
하늘도
새벽하늘,
밤하늘,
대낮의
하늘이
다릅니다.
때에
따라
태양의
기울기가
다르고,
밝기가
다르고,
열기가
다릅니다.
밤하늘에
뜬
달빛도
모양이
다르고
밝기가
다릅니다.
해와
달을
바라보고
날짜와
시간을
가늠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밤하늘에
무수하게
반짝이는
별들도
보아주고
한낮에
떠다니는
구름도
눈여겨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천지의
주인이기
때문에
천지를
바라보아주어야
합니다.
천지를
자기의
내면에
담은
사람은
천지가
자기의
소유인지라
자연
천지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천지를
소유한
인간이
깨달은
인간이고
만물의
영장입니다.
아무리
천지가
아름답고
위대하여도
그것을
바라보고
알아주는
인간이
없다면
천지는
빈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천지는
사람이
있어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자연을
찾아
자연과
만나고
자연과
하나가
되면
가슴이
열리고
얼굴은
기쁨으로
빛납니다.
각성된
인간이
천지를
포용하고
천지의
주인으로
등장할
때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2)
자연을
바라봄
합일
이후의
수행은
자연을
포용하고
즐기고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은
산을
자주
찾아
오르막길
내리막길에서
유산소운동을
통하여
몸을
단련하는
한편
동영상
촬영을
통하여
전체적인
산의
맥과
능선과
골짜기를
일목요연하게
둘러보아
의식의
스크린을
키우고
풀과
나무,
돌과
바위,
새소리
물소리
하나하나를
관심과
사랑으로
세심하게
바라봄으로써
자연과의
친화력을
키워야
합니다.
전체를
파악하고
음미한
다음
부분을
선택적으로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하고
부분과
부분을
연결시킬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숲을
볼
줄도
알고
부분적으로
나무를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나무를
볼
때
줄기와
가지와
잎을
하나하나
볼
줄도
알고
통째로
나무
전체를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강이나
호수나
바다를
자주
찾아
거닐면서
물빛과
잔잔한
파문이
이는
수면을
무심의
눈길로
담아
감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물인지라
물을
대하면
그렇게
몸이
좋아합니다.
산
좋고
물
좋은
명산대천이야말로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키우는
우리들의
도장입니다.
호연지기란
물아일체의
경계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무아지경을
맛보아야
사랑과
자비를
더욱
증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자주
바라봄하여
광활한
하늘과
우리들
내면의
하늘이
하나가
되도록
기국을
키워야
합니다.
하늘도
새벽하늘,
밤하늘,
대낮의
하늘이
다릅니다.
때에
따라
태양의
기울기가
다르고,
밝기가
다르고,
열기가
다릅니다.
밤하늘에
뜬
달빛도
모양이
다르고
밝기가
다릅니다.
해와
달을
바라보고
날짜와
시간을
가늠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밤하늘에
무수하게
반짝이는
별들도
보아주고
한낮에
떠다니는
구름도
눈여겨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천지의
주인이기
때문에
천지를
바라보아주어야
합니다.
천지를
자기의
내면에
담은
사람은
천지가
자기의
소유인지라
자연
천지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천지를
소유한
인간이
깨달은
인간이고
만물의
영장입니다.
아무리
천지가
아름답고
위대하여도
그것을
바라보고
알아주는
인간이
없다면
천지는
빈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천지는
사람이
있어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자연을
찾아
자연과
만나고
자연과
하나가
되면
가슴이
열리고
얼굴은
기쁨으로
빛납니다.
각성된
인간이
천지를
포용하고
천지의
주인으로
등장할
때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