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일하는
중
돌아봄
일을
한다는
것은
무심(봄)이
주체가
되어
몸(수족)과
마음(생각, 느낌, 감정)을
하나로
만들어
부리고
사용함을
말합니다.
그러나
무심을
알지
못하고
무심으로
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한 생각, ego)이
몸의
주인노릇을
하기에
앞생각과
뒷생각,
지금
생각과
나중
생각이라고
하는
마음의
분열이
일어나
일이
즐겁지
못하고
괴롭습니다.
상반된
두개의
생각의
틈바구니에서
몸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혼란스럽고
불안한
가운데
무리수를
두게
되고
지치고
싫증이
납니다.
그래서
일하는
중
괴로움을
모면하기
위해서
일에
묻히고
일에
빠져서
삽니다.
심지어는
일(공부)에
빠지는
것이
일의
핵심으로
착각합니다.
그리하여
얼이
빠지고
정신이
나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자기
자신,
본심,
무심을
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음(생각, 좌뇌)은
몸의
주인이
아니므로
몸을
부리고
다스리지
못합니다.
몸을
돌아봄
하는
것이
몸의
주인입니다.
그것이
정신
차림입니다.
일에
빠져서
지내게
되면
그
당시에는
모르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다시금
허전하고
외롭고
심심해집니다.
우리는
허전하고
외롭고
심심해서
일을
하고
일에
빠집니다.
일에
중독되어
삽니다.
일에
중독된
사람이
일을
못하면
괴로움을
감당
못하여
일찍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하는
중
일에
빠져
살지
말고
일하는
중에도
돌아봄
하며
깨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일에
중독되지
않습니다.
그래야
망각하였던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을
되찾고
마음의
분열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일과
놀이
시작과
끝이라고
하는
구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일하는
당신은
손가락
놀림을
의식하면서
합니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합니까?
어쨌든
상관없습니다.
즉각
돌아봄
하는
순간
정신(무심)이
돌아옵니다.
정신이
차려집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F.
일하는
중
돌아봄
일을
한다는
것은
무심(봄)이
주체가
되어
몸(수족)과
마음(생각, 느낌, 감정)을
하나로
만들어
부리고
사용함을
말합니다.
그러나
무심을
알지
못하고
무심으로
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한 생각, ego)이
몸의
주인노릇을
하기에
앞생각과
뒷생각,
지금
생각과
나중
생각이라고
하는
마음의
분열이
일어나
일이
즐겁지
못하고
괴롭습니다.
상반된
두개의
생각의
틈바구니에서
몸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혼란스럽고
불안한
가운데
무리수를
두게
되고
지치고
싫증이
납니다.
그래서
일하는
중
괴로움을
모면하기
위해서
일에
묻히고
일에
빠져서
삽니다.
심지어는
일(공부)에
빠지는
것이
일의
핵심으로
착각합니다.
그리하여
얼이
빠지고
정신이
나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자기
자신,
본심,
무심을
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음(생각, 좌뇌)은
몸의
주인이
아니므로
몸을
부리고
다스리지
못합니다.
몸을
돌아봄
하는
것이
몸의
주인입니다.
그것이
정신
차림입니다.
일에
빠져서
지내게
되면
그
당시에는
모르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다시금
허전하고
외롭고
심심해집니다.
우리는
허전하고
외롭고
심심해서
일을
하고
일에
빠집니다.
일에
중독되어
삽니다.
일에
중독된
사람이
일을
못하면
괴로움을
감당
못하여
일찍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하는
중
일에
빠져
살지
말고
일하는
중에도
돌아봄
하며
깨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일에
중독되지
않습니다.
그래야
망각하였던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을
되찾고
마음의
분열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일과
놀이
시작과
끝이라고
하는
구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일하는
당신은
손가락
놀림을
의식하면서
합니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합니까?
어쨌든
상관없습니다.
즉각
돌아봄
하는
순간
정신(무심)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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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