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자기의
얼굴
표정
돌아봄
날씨도
화창한
날이
있고
흐린
날이
있듯이
우리의
마음도
밝은
때가
있고
어두운
때가
있어서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표정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고
상대방의
마음이
맑고
밝으면
안심이
되지만
어둡고
괴로우면
우리도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얼굴
표정을
마음의
눈으로
돌아봄
하여
자기의
표정이
어떠한지
부단히
알아차려
상대와
경우에
따라
자연스럽고
알맞은
표정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실다운
몸의
주인
노릇을
하려면
얼굴의
표정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는
데까지
수련을
하여야
합니다.
얼굴의
표정
알아차리기는
몸
돌아봄의
최종단계라고
할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배우가
하는
연기는
시나리오
각본에
따라
하는
것이지만
실생활
무대에서의
연기는
시나리오
각본이
없이
하는
즉석
연기입니다.
절도에
맞는
표정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의
표정을
알아차림이
있어야
하고
좋고
나쁨을
초월한
무심의
경지가
확립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보고
아는
그
자체입니다.
그
자체는
이미
좋고
나쁨을
초월한
것입니다.
무심으로
대하노라면
절도에
맞는
표정이
저절로
나타납니다.
일일이
얼굴의
표정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불고
물결이
치듯
저절로
행해지고
지나가고
나면
자취가
없어
무표정의
표정인
본래면목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얼굴
표정
돌아봄을
통해
희로애락이
본공(本空)한
자기의
본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에
어떤
표정을
가장
많이
짓느냐에
따라
얼굴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얼굴의
윤곽은
바꿀
수가
없지만
얼굴의
분위기는
자기가
만듭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얼굴에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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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날씨도
화창한
날이
있고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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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듯이
우리의
마음도
밝은
때가
있고
어두운
때가
있어서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표정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고
상대방의
마음이
맑고
밝으면
안심이
되지만
어둡고
괴로우면
우리도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얼굴
표정을
마음의
눈으로
돌아봄
하여
자기의
표정이
어떠한지
부단히
알아차려
상대와
경우에
따라
자연스럽고
알맞은
표정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실다운
몸의
주인
노릇을
하려면
얼굴의
표정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는
데까지
수련을
하여야
합니다.
얼굴의
표정
알아차리기는
몸
돌아봄의
최종단계라고
할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배우가
하는
연기는
시나리오
각본에
따라
하는
것이지만
실생활
무대에서의
연기는
시나리오
각본이
없이
하는
즉석
연기입니다.
절도에
맞는
표정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의
표정을
알아차림이
있어야
하고
좋고
나쁨을
초월한
무심의
경지가
확립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보고
아는
그
자체입니다.
그
자체는
이미
좋고
나쁨을
초월한
것입니다.
무심으로
대하노라면
절도에
맞는
표정이
저절로
나타납니다.
일일이
얼굴의
표정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불고
물결이
치듯
저절로
행해지고
지나가고
나면
자취가
없어
무표정의
표정인
본래면목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얼굴
표정
돌아봄을
통해
희로애락이
본공(本空)한
자기의
본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에
어떤
표정을
가장
많이
짓느냐에
따라
얼굴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얼굴의
윤곽은
바꿀
수가
없지만
얼굴의
분위기는
자기가
만듭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얼굴에
자기가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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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