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89.
고독이라는
(孤獨)
근본고는
(根本苦)
무엇이며
왜
찾아오는가?
고독이란
(孤獨)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허전할
때
나타나는
심심한
느낌으로
무서운
호랑이나
귀신이
아닌지라
그
순간이야말로
마음본위,
유심본위,
생각위주인
좌뇌본위
소아본위로
(小我)
살다가
자기의
본래모습
으로서의
정신본위,
무심본위,
감각위주인
우뇌본위
대아본위를
(精神)
깨달아
증득할
(證得)
유일무이의
(唯一無二)
일대사인연을
(一大事因緣)
맞이할
찬스가
도래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상에
사는
남녀노소를
막론한
전
인류는
고독이
(孤獨)
무서워
장난감이나
게임이나
놀이문화로
도피행각을
(逃避行却)
벌이는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빠져사는
바람에
무명중생이라는
(無明衆生)
탈(脫)을
벗어던지지
못하여
머리에서
생각을
굴릴
때나
몸을
놀리는
자기의
몸동작을
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無意識的)
사는
무명중생으로
(無明衆生)
꿈을
꾸다가
생을
마치는
취생몽사의
(醉生夢死)
삶으로
시종하다가
(始終)
허무하게
(虛無)
죽음을
맞이하는
불쌍한
(不雙)
존재인
것
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살면서도
그렇게
사는
줄
꿈에도
모르고
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입니다.
문제는
고독이
(孤獨)
찾아오는
순간이야말로
육체본위와
마음(心)본위로
사는
무의식이라는
(無意識)
깊은
잠에서
깨어나
무심으로
대아본위로
거듭나
사는
깨어나고
거듭나서
살아야
하는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이라는
(人間開闢)
길인
것
입니다.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길을
간추려
말하면
첫째로
자기를
사랑하는
법으로
고독에
시달리는
자기를
버리고
놀이나
게임이나
오락
속으로
숨지
말고
고독에
시달리는
자기를
돌봄(돌아봄)과
보살핌만
하면
머리
속에
가이없는
텅빈
하늘이
열리고
그
안에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새벽빛
노을빛과
같은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가득차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자기가
왜소하고
(矮小)
허무한
(虛無)
물질적인
(物質的)
존재가
아니고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적인
(靈的)
존재로서
음양일색
(陰陽一色)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가득차
있음으로
무한대한
(無限大)
존재이면서
속이
가득차
있으므로
허무한
(虛無)
존재가
아님을
깨닫기만
하면
두번
다시
고독이라는
(孤獨)
보기
싫고도
무서운
놈이
찾아오지
않으니
노려보고
있다가
고독이
(孤獨)
찾아오는
순간
일득영득으로
(一得永得)
근본고에
(根本苦)
시달리며
사는
자기를
구원한
(救援)
소식으로
(消息)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시작이며
끝인
일대사인연
(一大事因緣)
이라고
할
것
입니다.
고독은
(孤獨)
우리를
괴롭히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육체라는
몸과
마음이라는
왜소하고
(矮小)
한정적이고
(限定的)
허무한
(虛無)
존재라는
인식에서
(認識)
깨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
(靈性)
본연의
자기인
정신을
(精神)
똑바로
보게
함으로서
자기가
무한대한
(無限大)
하늘이며
그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꽉찬
영성,
(靈性)
정신이
(精神)
본연의
(本然)
자기이며
(自己)
대아임을
(大我)
깨닫게
하려는
작략임을
(作略)
알아서
고독을
(孤獨)
기다리다가
나타나자마자
「돌아봄」과
보살핌으로
응시하여
(凝視)
자기의
정신이
우주의
주인(본질)이고
세계의
주인이고
천지만유가
내
안에
내재되어
있음으로
인간이
천지의
주인임을
보고
깨달아
견성으로
(見性)
물질(몸)이라는
껍질을
벗고
해탈함으로써
(解脫)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기필코
성취하여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합시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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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 189.
고독이라는
(孤獨)
근본고는
(根本苦)
무엇이며
왜
찾아오는가?
고독이란
(孤獨)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허전할
때
나타나는
심심한
느낌으로
무서운
호랑이나
귀신이
아닌지라
그
순간이야말로
마음본위,
유심본위,
생각위주인
좌뇌본위
소아본위로
(小我)
살다가
자기의
본래모습
으로서의
정신본위,
무심본위,
감각위주인
우뇌본위
대아본위를
(精神)
깨달아
증득할
(證得)
유일무이의
(唯一無二)
일대사인연을
(一大事因緣)
맞이할
찬스가
도래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상에
사는
남녀노소를
막론한
전
인류는
고독이
(孤獨)
무서워
장난감이나
게임이나
놀이문화로
도피행각을
(逃避行却)
벌이는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빠져사는
바람에
무명중생이라는
(無明衆生)
탈(脫)을
벗어던지지
못하여
머리에서
생각을
굴릴
때나
몸을
놀리는
자기의
몸동작을
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無意識的)
사는
무명중생으로
(無明衆生)
꿈을
꾸다가
생을
마치는
취생몽사의
(醉生夢死)
삶으로
시종하다가
(始終)
허무하게
(虛無)
죽음을
맞이하는
불쌍한
(不雙)
존재인
것
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살면서도
그렇게
사는
줄
꿈에도
모르고
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입니다.
문제는
고독이
(孤獨)
찾아오는
순간이야말로
육체본위와
마음(心)본위로
사는
무의식이라는
(無意識)
깊은
잠에서
깨어나
무심으로
대아본위로
거듭나
사는
깨어나고
거듭나서
살아야
하는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이라는
(人間開闢)
길인
것
입니다.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길을
간추려
말하면
첫째로
자기를
사랑하는
법으로
고독에
시달리는
자기를
버리고
놀이나
게임이나
오락
속으로
숨지
말고
고독에
시달리는
자기를
돌봄(돌아봄)과
보살핌만
하면
머리
속에
가이없는
텅빈
하늘이
열리고
그
안에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새벽빛
노을빛과
같은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가득차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자기가
왜소하고
(矮小)
허무한
(虛無)
물질적인
(物質的)
존재가
아니고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적인
(靈的)
존재로서
음양일색
(陰陽一色)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가득차
있음으로
무한대한
(無限大)
존재이면서
속이
가득차
있으므로
허무한
(虛無)
존재가
아님을
깨닫기만
하면
두번
다시
고독이라는
(孤獨)
보기
싫고도
무서운
놈이
찾아오지
않으니
노려보고
있다가
고독이
(孤獨)
찾아오는
순간
일득영득으로
(一得永得)
근본고에
(根本苦)
시달리며
사는
자기를
구원한
(救援)
소식으로
(消息)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시작이며
끝인
일대사인연
(一大事因緣)
이라고
할
것
입니다.
고독은
(孤獨)
우리를
괴롭히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육체라는
몸과
마음이라는
왜소하고
(矮小)
한정적이고
(限定的)
허무한
(虛無)
존재라는
인식에서
(認識)
깨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
(靈性)
본연의
자기인
정신을
(精神)
똑바로
보게
함으로서
자기가
무한대한
(無限大)
하늘이며
그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꽉찬
영성,
(靈性)
정신이
(精神)
본연의
(本然)
자기이며
(自己)
대아임을
(大我)
깨닫게
하려는
작략임을
(作略)
알아서
고독을
(孤獨)
기다리다가
나타나자마자
「돌아봄」과
보살핌으로
응시하여
(凝視)
자기의
정신이
우주의
주인(본질)이고
세계의
주인이고
천지만유가
내
안에
내재되어
있음으로
인간이
천지의
주인임을
보고
깨달아
견성으로
(見性)
물질(몸)이라는
껍질을
벗고
해탈함으로써
(解脫)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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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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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