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5.
금수저
흙수저,
수저가
문제
아니라
존재
자체가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본위
물성본위
이고본위인
생각의
모드에서
보면
돈이
최고인
듯
보이지만
영체본위
영성본위
대아본위인
감각의
모드에서
보면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존재
자체가
축복
(祝福)
입니다.
금수저,
흙수저
수저
타령을
하면
자기를
낳아준
하늘과
부모님께
불충과
(不忠)
불효가
(不孝)
되어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스스로
망(亡)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고작
한다는
말이
「이생망」
이나
「헬조선」
이라고
하여
스스로
묘혈을
(墓穴)
팝니다.
물질인
육체를
자기로
아는
것은
자기를
잘못
아는
것
입니다.
진정한
자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체인
(靈體)
정신
(精神)
입니다.
정신이
(精神)
진정한
주인이고
육체는
(肉體)
주인인
정신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정신의
도구이고
(道具)
정신은
무한하여
대아라고
(大我)
하면,
육체(몸과 마음)는
유한하여
소아라고
(小我)
합니다.
소아본위에서는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여
수저타령이
나오지만
대아본위가
되면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므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거룩하고
존엄한
존재임을
깨닫고
음미하노라면,
자기가
머물거나
가는
곳
어디를
막론하고
자기가
있는
곳이
천당
극락
아닌
곳이
없으므로
존재
자체가
영광이요
(榮光)
축복임을
(祝福)
자증하여
(自證)
절대로
자기를
존재케
한
하늘과
부모를
탓하거나,
수저타령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가
상실하였던
육체를
복원한
(復元)
다음
영체를
깨달아
영육이
합한
나가
진정한
나임을
깨달아
이고본위,
소아본위에서
대아본위로
전환하면
존재
자체가
영광이요
축복임을
자증하여
(自證)
「지금(now)
여기(here)」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천당
극락이고
낙원임을
깨달아
누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남의
생일을
진실로
축하해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몸
가는
데
마음이
따라가
비추어
일거일동을
보고
알아차려
몸
따로,
마음
따로,
이던
것을
마음과
몸을
하나로
심신일여로
(心身一如)
만들면
물질의
유무에
구애받지
않고
존재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실존하는
육체를
복원하자마자
(復元)
과거나
미래로
떠도는
사고기능이
(思考機能)
멈추어
무심이
(無心)
되는지라
무심이
바로
영체임을
(靈體)
실감하여
영육이
하나인
나
자신을
깨달아
마치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육체의
실존이
(實存)
영체인
본질에
(本質)
앞선다고
할
것
입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45.
금수저
흙수저,
수저가
문제
아니라
존재
자체가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본위
물성본위
이고본위인
생각의
모드에서
보면
돈이
최고인
듯
보이지만
영체본위
영성본위
대아본위인
감각의
모드에서
보면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존재
자체가
축복
(祝福)
입니다.
금수저,
흙수저
수저
타령을
하면
자기를
낳아준
하늘과
부모님께
불충과
(不忠)
불효가
(不孝)
되어
역천자가
(逆天者)
되어
스스로
망(亡)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고작
한다는
말이
「이생망」
이나
「헬조선」
이라고
하여
스스로
묘혈을
(墓穴)
팝니다.
물질인
육체를
자기로
아는
것은
자기를
잘못
아는
것
입니다.
진정한
자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체인
(靈體)
정신
(精神)
입니다.
정신이
(精神)
진정한
주인이고
육체는
(肉體)
주인인
정신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정신의
도구이고
(道具)
정신은
무한하여
대아라고
(大我)
하면,
육체(몸과 마음)는
유한하여
소아라고
(小我)
합니다.
소아본위에서는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여
수저타령이
나오지만
대아본위가
되면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므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거룩하고
존엄한
존재임을
깨닫고
음미하노라면,
자기가
머물거나
가는
곳
어디를
막론하고
자기가
있는
곳이
천당
극락
아닌
곳이
없으므로
존재
자체가
영광이요
(榮光)
축복임을
(祝福)
자증하여
(自證)
절대로
자기를
존재케
한
하늘과
부모를
탓하거나,
수저타령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가
상실하였던
육체를
복원한
(復元)
다음
영체를
깨달아
영육이
합한
나가
진정한
나임을
깨달아
이고본위,
소아본위에서
대아본위로
전환하면
존재
자체가
영광이요
축복임을
자증하여
(自證)
「지금(now)
여기(here)」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천당
극락이고
낙원임을
깨달아
누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남의
생일을
진실로
축하해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몸
가는
데
마음이
따라가
비추어
일거일동을
보고
알아차려
몸
따로,
마음
따로,
이던
것을
마음과
몸을
하나로
심신일여로
(心身一如)
만들면
물질의
유무에
구애받지
않고
존재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실존하는
육체를
복원하자마자
(復元)
과거나
미래로
떠도는
사고기능이
(思考機能)
멈추어
무심이
(無心)
되는지라
무심이
바로
영체임을
(靈體)
실감하여
영육이
하나인
나
자신을
깨달아
마치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육체의
실존이
(實存)
영체인
본질에
(本質)
앞선다고
할
것
입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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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