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
사랑과
자비와
인(仁),
도(道)의
실천행은
「싸우지
않고
살기」
입니다.
사랑과
자비와
어질
인(仁)이란
말은
관념적인
(觀念的)
말인지라
이것을
아무나
알아들을
수
있는
감각적인
(感覺的)
말로
한마디로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자기하고나
남하고나
「싸우지
않고
살기」가
될
것
입니다.
자기가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로
공간적으로
분열되면
자기와
자기가
싸우는
사람이고
과거의
기억을
잣대로
삼아
지금
여기의
상태를
비교하고
대조하고
점검하여
판단
평가
심판하는
것
역시
시간적으로
자기를
분열시킴이고
분열이
(分裂)
있는
곳에는
기필코
싸움이
있는
법이니
자기와의
싸움이
그친
것이
아니니
「싸우지
않고
살기」가
아니므로
싸우며
살기인
것
입니다.
「싸우지
않고
살기」란
사랑과
자비와
인(仁)의
구체적인
실천행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싸우지
않고
살기」가
이루어지자면
자기와의
싸움이
그친
연후에
자기가
남에게
선악시비로
싸움을
걸지
않고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와도
묵묵부답으로
싸움에
말려들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싸우지
않고
살기」가
된
사람일
것
입니다.
이렇게
되자면
텅빈
머리에
은미한
(隱微)
정신의
광명이
(光明)
눈을
뜨나
감으나
항상
빛나고
있음을
늘
보고
알아야
하고
가슴도
항상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정신이
하단전에
주하여
있음을
항상
자증할
수
있어서
단전호흡,
심호흡이
일어남을
지켜보며
자각할
수
있어야
사랑과
자비와
(慈悲)
어질
인(仁)의
화신으로서
(化身)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된
것
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도를
닦고
도를
통하여
자기를
혁신하고
(革新)
자기를
혁명한
(革命)
결과이며
목표달성인
것
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무시이래로
싸워
승리한
결과로
사람의
몸을
얻었으니
인제
싸움을
그쳐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라는
하늘의
섭리를
완성하고
존망생사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는
단초를
(端初)
마련하기
위해
나
한사람부터
하늘의
창조목표를
이룩함으로서
전
인류를
구제하게
될
것이니
대보름달
맞이
트레킹에
참여하신
12명의
봄님들은
낭독수행과
돌아봄수행으로
분골쇄신하여
(粉骨碎身)
기필코
성공적으로
목적지에
안착
(安着)
합시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9.
사랑과
자비와
인(仁),
도(道)의
실천행은
「싸우지
않고
살기」
입니다.
사랑과
자비와
어질
인(仁)이란
말은
관념적인
(觀念的)
말인지라
이것을
아무나
알아들을
수
있는
감각적인
(感覺的)
말로
한마디로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자기하고나
남하고나
「싸우지
않고
살기」가
될
것
입니다.
자기가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로
공간적으로
분열되면
자기와
자기가
싸우는
사람이고
과거의
기억을
잣대로
삼아
지금
여기의
상태를
비교하고
대조하고
점검하여
판단
평가
심판하는
것
역시
시간적으로
자기를
분열시킴이고
분열이
(分裂)
있는
곳에는
기필코
싸움이
있는
법이니
자기와의
싸움이
그친
것이
아니니
「싸우지
않고
살기」가
아니므로
싸우며
살기인
것
입니다.
「싸우지
않고
살기」란
사랑과
자비와
인(仁)의
구체적인
실천행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싸우지
않고
살기」가
이루어지자면
자기와의
싸움이
그친
연후에
자기가
남에게
선악시비로
싸움을
걸지
않고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와도
묵묵부답으로
싸움에
말려들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싸우지
않고
살기」가
된
사람일
것
입니다.
이렇게
되자면
텅빈
머리에
은미한
(隱微)
정신의
광명이
(光明)
눈을
뜨나
감으나
항상
빛나고
있음을
늘
보고
알아야
하고
가슴도
항상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정신이
하단전에
주하여
있음을
항상
자증할
수
있어서
단전호흡,
심호흡이
일어남을
지켜보며
자각할
수
있어야
사랑과
자비와
(慈悲)
어질
인(仁)의
화신으로서
(化身)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된
것
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도를
닦고
도를
통하여
자기를
혁신하고
(革新)
자기를
혁명한
(革命)
결과이며
목표달성인
것
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무시이래로
싸워
승리한
결과로
사람의
몸을
얻었으니
인제
싸움을
그쳐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라는
하늘의
섭리를
완성하고
존망생사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는
단초를
(端初)
마련하기
위해
나
한사람부터
하늘의
창조목표를
이룩함으로서
전
인류를
구제하게
될
것이니
대보름달
맞이
트레킹에
참여하신
12명의
봄님들은
낭독수행과
돌아봄수행으로
분골쇄신하여
(粉骨碎身)
기필코
성공적으로
목적지에
안착
(安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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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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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