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6.
분열의
자기와
합일의
자기
분열의
자기란
자기가
둘(2)이어서
자기가
자기를
나무라고
욕하고
때리며
서로
대립
갈등으로
싸우므로
상처받고
속상하여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하나(1)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면
손해와
실패라는
경계를
당하여도
하나의
자기인지라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벌을
줄
자기와
벌을
받을
자기가
없어
고통이라는
벌을
받지
않습니다.
둘의
자기는
덜된
인간,
못된
인간이요
하나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면
된
인간인지라
몸인
동물성과
마음인
귀신성이
정신인
사람의
명령에
순복하여
생각을
내지
말기로
하면
그대로
되어
벌떼처럼
일어나
무차별적으로
쏘이는
일이
없어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한
예를
들어
오늘
당장
지갑을
분실하여
1000만원을
분실하였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자동적으로
생각이
벌떼
처럼
일어나
자기를
쏘며
공격하지
않도록
생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발휘하려면
분열의
자기를
치유하여
하나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지
않고선
불가능한
일
입니다.
속이
상하고
상처받고
고통이라는
벌을
받는
것은
하나의
자기가
둘의
자기로
분열되었기에
자기가
자기에게
받는
형벌
입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것은
자기
입니다.
자기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려면
둘로
분열된
자기를
늘봄의
생활로
하나로
복원하여
치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분열이란
하나의
자기가
깨어지고
금이가서
두조각
난
것
입니다.
두조각인
불구의
몸을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늘봄으로
치유하여
하나로
원상복구하지
않은
이상
실패와
손해라는
경계를
맞으면
생각이라는
벌떼가
들고
일어나
공격을
하여
쏘이는
고통과
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무서운
고통은
자기
분열에서
자기가
자기에게서
받는
고통
입니다.
늘봄으로
분열이
치유되어
하나가
되어야
생각의
주인이
되어
생각을
내고
내지
않음에
자유자재하여
침묵의
힘을
발휘하여
인생고로부터
자기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기가
분열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고
깨달아야
늘봄이라는
수행으로
돌입하여
자기
치유의
길,
자기구원의
길로
일로
매진하여
사람을
완성하여
소원성취
만사형통할
것
입니다.
분열의
자기에서는
자기가
자기를
공격하여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고
합일의
자기,
하나의
자기가
되어야
벌을
줄
자기와
벌을
받을
자기가
없어
손해와
실패라는
경계를
당하여도
생각을
내지
않아
여여부동
(如如不動)
합니다.
일체경계를
당하여
생각을
내지
않을
수
있어서
여여부동하여야
고통에
시달리는
자기를
구원하였다,
힘을
얻었다,
사람이
되었다,
공부를
마쳤다
라고
할
것
입니다.
이렇게
되기
이전에는
절대로
공부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될
때까지
공부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86.
분열의
자기와
합일의
자기
분열의
자기란
자기가
둘(2)이어서
자기가
자기를
나무라고
욕하고
때리며
서로
대립
갈등으로
싸우므로
상처받고
속상하여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하나(1)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면
손해와
실패라는
경계를
당하여도
하나의
자기인지라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벌을
줄
자기와
벌을
받을
자기가
없어
고통이라는
벌을
받지
않습니다.
둘의
자기는
덜된
인간,
못된
인간이요
하나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면
된
인간인지라
몸인
동물성과
마음인
귀신성이
정신인
사람의
명령에
순복하여
생각을
내지
말기로
하면
그대로
되어
벌떼처럼
일어나
무차별적으로
쏘이는
일이
없어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한
예를
들어
오늘
당장
지갑을
분실하여
1000만원을
분실하였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자동적으로
생각이
벌떼
처럼
일어나
자기를
쏘며
공격하지
않도록
생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발휘하려면
분열의
자기를
치유하여
하나의
자기
합일의
자기가
되지
않고선
불가능한
일
입니다.
속이
상하고
상처받고
고통이라는
벌을
받는
것은
하나의
자기가
둘의
자기로
분열되었기에
자기가
자기에게
받는
형벌
입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것은
자기
입니다.
자기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려면
둘로
분열된
자기를
늘봄의
생활로
하나로
복원하여
치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분열이란
하나의
자기가
깨어지고
금이가서
두조각
난
것
입니다.
두조각인
불구의
몸을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늘봄으로
치유하여
하나로
원상복구하지
않은
이상
실패와
손해라는
경계를
맞으면
생각이라는
벌떼가
들고
일어나
공격을
하여
쏘이는
고통과
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무서운
고통은
자기
분열에서
자기가
자기에게서
받는
고통
입니다.
늘봄으로
분열이
치유되어
하나가
되어야
생각의
주인이
되어
생각을
내고
내지
않음에
자유자재하여
침묵의
힘을
발휘하여
인생고로부터
자기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기가
분열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고
깨달아야
늘봄이라는
수행으로
돌입하여
자기
치유의
길,
자기구원의
길로
일로
매진하여
사람을
완성하여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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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자기에서는
자기가
자기를
공격하여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고
합일의
자기,
하나의
자기가
되어야
벌을
줄
자기와
벌을
받을
자기가
없어
손해와
실패라는
경계를
당하여도
생각을
내지
않아
여여부동
(如如不動)
합니다.
일체경계를
당하여
생각을
내지
않을
수
있어서
여여부동하여야
고통에
시달리는
자기를
구원하였다,
힘을
얻었다,
사람이
되었다,
공부를
마쳤다
라고
할
것
입니다.
이렇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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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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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