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2.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본래면목이다.
(本來面目)
내외명철이란
자기와
주변을
동시에
입체적으로
보고
앎입니다.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으면서
동시에
들려오는
소리들을
듣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
내외명철
(內外明徹)
입니다.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얼굴과
눈이
본래면목
입니다.
여기에서
원만구족한
자기의
본
얼굴과
눈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본성이요
본심이요
감각의
원대궁이요
바라봄이요
구경이요
자기의
본질입니다.
거기에는
어두운
면이
없고
굳어있는
것이
없고
차가운
데가
없고
꾸겨진
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기의
얼굴과
눈을
자기의
관상을
보고
알아차리면
본래면목을
잃어
어둡거나
굳어있거나
차갑거나
꾸겨진
모습을
보고
알아차리는
순간
그런
것이
없는
본래면목으로
(本來面目)
돌아갑니다.
얼굴은
밝아지고
펴지고
따뜻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눈은
분별심이
없어
맑고
밝게
빛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의
관상을
보고
돌릴
정도가
되면
눈에
보이는
남의
관상은
보자마자
화안하게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혜(智慧)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자체가
진선미로
(眞善美)
몸에는
건강이
마음에는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편하여
괴롭지
않게
되고
남들도
편하고
즐거워집니다.
자기의
얼굴과
눈이
어둡고
찌푸려지고
딱딱하고
굳으면
본인만
괴로운
것이
아니라
남들도
괴롭게
만듭니다.
이와
반대로
자기의
얼굴과
눈이
맑고
화안하고
펴져있으면
자기도
좋고
남들도
좋습니다.
도를
닦아
자기의
본래면목을
보존하고
유지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인간관계는
물론
사업이나
직장생활에도
성공이
보장될
것
입니다.
미소를
머금은
화안한
얼굴표정과
부드럽고
순한
눈빛은
모든
사람들의
본래면목인지라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지금까지의
관상학은
타고난
모습을
위주로
한
입자적인
측면에
국한하였으나
자기가
자기의
얼굴표정을
파장적으로
감지하여
본래면목으로
돌려야
자기의
관상을
뜯어
고쳐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뜯어고쳐도
본래면목을
회복하지
못하여
어둡고
굳어있고
찌그러져
있으면
외형상에는
아름다워보여도
실지로는
추한
얼굴입니다.
각자의
얼굴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독특하고
소중한
절대적인
모습입니다.
여기에다가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본질만
살려내면
아름답지
않은
얼굴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얼굴은
얼의
굴레입니다.
얼굴은
자기의
거울입니다.
오로지
최종적으로
얼굴이라는
거울을
통하여
파장을
감각하여
현상적으로
나타난
자기의
모습을
원만구족한
본질의
얼굴로
돌리는
표정관리야말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길입니다.
2010. 11. 17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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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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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52.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본래면목이다.
(本來面目)
내외명철이란
자기와
주변을
동시에
입체적으로
보고
앎입니다.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으면서
동시에
들려오는
소리들을
듣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
내외명철
(內外明徹)
입니다.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얼굴과
눈이
본래면목
입니다.
여기에서
원만구족한
자기의
본
얼굴과
눈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본성이요
본심이요
감각의
원대궁이요
바라봄이요
구경이요
자기의
본질입니다.
거기에는
어두운
면이
없고
굳어있는
것이
없고
차가운
데가
없고
꾸겨진
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기의
얼굴과
눈을
자기의
관상을
보고
알아차리면
본래면목을
잃어
어둡거나
굳어있거나
차갑거나
꾸겨진
모습을
보고
알아차리는
순간
그런
것이
없는
본래면목으로
(本來面目)
돌아갑니다.
얼굴은
밝아지고
펴지고
따뜻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눈은
분별심이
없어
맑고
밝게
빛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의
관상을
보고
돌릴
정도가
되면
눈에
보이는
남의
관상은
보자마자
화안하게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혜(智慧)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자체가
진선미로
(眞善美)
몸에는
건강이
마음에는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편하여
괴롭지
않게
되고
남들도
편하고
즐거워집니다.
자기의
얼굴과
눈이
어둡고
찌푸려지고
딱딱하고
굳으면
본인만
괴로운
것이
아니라
남들도
괴롭게
만듭니다.
이와
반대로
자기의
얼굴과
눈이
맑고
화안하고
펴져있으면
자기도
좋고
남들도
좋습니다.
도를
닦아
자기의
본래면목을
보존하고
유지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인간관계는
물론
사업이나
직장생활에도
성공이
보장될
것
입니다.
미소를
머금은
화안한
얼굴표정과
부드럽고
순한
눈빛은
모든
사람들의
본래면목인지라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지금까지의
관상학은
타고난
모습을
위주로
한
입자적인
측면에
국한하였으나
자기가
자기의
얼굴표정을
파장적으로
감지하여
본래면목으로
돌려야
자기의
관상을
뜯어
고쳐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뜯어고쳐도
본래면목을
회복하지
못하여
어둡고
굳어있고
찌그러져
있으면
외형상에는
아름다워보여도
실지로는
추한
얼굴입니다.
각자의
얼굴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독특하고
소중한
절대적인
모습입니다.
여기에다가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본질만
살려내면
아름답지
않은
얼굴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얼굴은
얼의
굴레입니다.
얼굴은
자기의
거울입니다.
오로지
최종적으로
얼굴이라는
거울을
통하여
파장을
감각하여
현상적으로
나타난
자기의
모습을
원만구족한
본질의
얼굴로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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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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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