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1.
성(性)에
대하여
밖으로
음양이
결합하면
아기가
탄생하고
안으로
음양이
합하면
자기가
아기가
됩니다.
밖으로
음양이
합하면
클리이막스를
지나
일시적으로
마음이
텅비워지고
안으로
음양이
합하여
지극한
데
이르면
아기처럼
마음이
텅비워져
깨달음에
이릅니다.
섹스란
인간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본능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욕이
일어나는
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수치스럽고
혐오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은
분명
병리적인
현상입니다.
이것은
마음(생각)이
만들어낸
생각의
이원성
내지
선악
이분법에서
나온
잘못된
관념입니다.
성스러운
성욕을
추하게
여기는
아이러니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인간인
중생의
원죄의식
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자기를
심판하는
대신
일어난
욕구를
있는
그대로
감각하면
일어난
욕구는
반드시
사라져
일어나기
이전의
텅빈
자리로
돌아갑니다.
일어난
욕구에
대하여
거부하고
저항하는
에너지
대신
그것을
구경하는
에너지로
바꾸어
처음부터
일어나고
활활
타오르고
이윽고
사라지는
전
과정을
구경하노라면
일어나기
이전
자리로
텅비워짐으로
돌아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내면적인
음양합덕
입니다.
결국
성욕이
일어남을
통해
우리는
성리를
연마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성욕이란
밖으로
음양합덕을
통하여
텅빔을
성취하는
것인데
안으로도
음양합덕을
통하여
텅빔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
때
우리는
성욕에
대하여
자유자재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것에
끄달리지
않아
문제로
대두되지
않습니다.
성욕에
대하여
수치감을
느끼고
죄의식을
느낀다는
것은
마음병에
해당합니다.
마음공부를
통하여
성에
대한
근본적인
선악관이
떨어져야
드디어
마음병을
고쳤다고
할
것입니다.
성욕이
일어나는
것은
생각이
만들어내고
탐착한
입자적인
이미지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감각하면
파동만을
느끼게
되어
이미지가
사라지면서
이미지에
끌리지
않게
됩니다.
이미지란
현상적으로
성립되는
일시적인
모습으로
거기에는
실체가
없습니다.
하나의
환상임을
자각하여
이미지를
보고도
이미지에
속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똑
떨어진
무르익은
감각의
사람이
되어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입니다.
이미지에
끌리지
않게
되면
성욕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0. 11. 8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41.
성(性)에
대하여
밖으로
음양이
결합하면
아기가
탄생하고
안으로
음양이
합하면
자기가
아기가
됩니다.
밖으로
음양이
합하면
클리이막스를
지나
일시적으로
마음이
텅비워지고
안으로
음양이
합하여
지극한
데
이르면
아기처럼
마음이
텅비워져
깨달음에
이릅니다.
섹스란
인간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본능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욕이
일어나는
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수치스럽고
혐오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은
분명
병리적인
현상입니다.
이것은
마음(생각)이
만들어낸
생각의
이원성
내지
선악
이분법에서
나온
잘못된
관념입니다.
성스러운
성욕을
추하게
여기는
아이러니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인간인
중생의
원죄의식
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자기를
심판하는
대신
일어난
욕구를
있는
그대로
감각하면
일어난
욕구는
반드시
사라져
일어나기
이전의
텅빈
자리로
돌아갑니다.
일어난
욕구에
대하여
거부하고
저항하는
에너지
대신
그것을
구경하는
에너지로
바꾸어
처음부터
일어나고
활활
타오르고
이윽고
사라지는
전
과정을
구경하노라면
일어나기
이전
자리로
텅비워짐으로
돌아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내면적인
음양합덕
입니다.
결국
성욕이
일어남을
통해
우리는
성리를
연마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성욕이란
밖으로
음양합덕을
통하여
텅빔을
성취하는
것인데
안으로도
음양합덕을
통하여
텅빔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
때
우리는
성욕에
대하여
자유자재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것에
끄달리지
않아
문제로
대두되지
않습니다.
성욕에
대하여
수치감을
느끼고
죄의식을
느낀다는
것은
마음병에
해당합니다.
마음공부를
통하여
성에
대한
근본적인
선악관이
떨어져야
드디어
마음병을
고쳤다고
할
것입니다.
성욕이
일어나는
것은
생각이
만들어내고
탐착한
입자적인
이미지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감각하면
파동만을
느끼게
되어
이미지가
사라지면서
이미지에
끌리지
않게
됩니다.
이미지란
현상적으로
성립되는
일시적인
모습으로
거기에는
실체가
없습니다.
하나의
환상임을
자각하여
이미지를
보고도
이미지에
속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똑
떨어진
무르익은
감각의
사람이
되어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입니다.
이미지에
끌리지
않게
되면
성욕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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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