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7.
고통의
의미
고(苦)는
마음의
아픔이고
통(痛)은
몸의
아픔입니다.
마음
공부를
통하여
마음의
아픔이
없어지고
나면
몸의
아픔이
남습니다.
생각(마음)이
몸의
주인노릇을
하다가
감각이
몸의
주인이
되어
몸을
떠났다가
몸으로
돌아오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온통
몸이
아픔뿐입니다.
몸이
아픈
것은
몸이
아프지
않도록
함이
아니고
몸의
아픔에
저항하고
거부하지
않아서
몸의
아픔을
감각함으로써
순하게
되도록
함이고
나아가서
무르익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몸을
받아
태어난
것입니다.
우주가
인간을
기르는
것은
아픔을
통해
인간을
진화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아픔이
없이는
인간은
결코
진보발전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무르익을
때까지는
아픔은
지속됩니다.
우주는
인간으로
하여금
아픔이라고
하는
원수를
원수로
여기지
않고
원수를
받아들이고
원수와
하나가
되어
원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합니다.
아픔도
무진장이고
사랑도
무진장입니다.
아픔은
악마가
아니고
인간으로
하여금
사랑의
인간을
만드는
천사입니다.
아프지
않고
어찌
인간이
진화
발전을
이룩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아픔에
대한
무감각은
감각이
아픔을
싫어하여
몸을
떠났기
때문으로
아픔에
대한
또
다른
거부와
저항으로
우주에
대한
역천자입니다.
몸공부란
몸의
아픔에
대한
거부와
저항을
넘어
아픔과
하나가
되어
무르익도록
함
입니다.
감각이
아픔을
싫어하여
몸이라고
하는
집을
나갔기에
생각이
몸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감각이
생각을
이기고
몸의
주인이
된
연후에
몸의
아픔과
대좌할
일
뿐입니다.
도란
고통으로부터
비롯됩니다.
마음이
발하는
고(苦)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
몸이
발하는
통증(痛症)의
문제를
통하여
인내력을
길러
무르익은
고매한
인격으로
진화발전하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도가
무르익으면
표정이
달라지고
목소리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위의가
달라집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
됩니다.
진실하고
순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고통의
공덕입니다.
고통의
의미입니다.
2010. 10. 27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27.
고통의
의미
고(苦)는
마음의
아픔이고
통(痛)은
몸의
아픔입니다.
마음
공부를
통하여
마음의
아픔이
없어지고
나면
몸의
아픔이
남습니다.
생각(마음)이
몸의
주인노릇을
하다가
감각이
몸의
주인이
되어
몸을
떠났다가
몸으로
돌아오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온통
몸이
아픔뿐입니다.
몸이
아픈
것은
몸이
아프지
않도록
함이
아니고
몸의
아픔에
저항하고
거부하지
않아서
몸의
아픔을
감각함으로써
순하게
되도록
함이고
나아가서
무르익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몸을
받아
태어난
것입니다.
우주가
인간을
기르는
것은
아픔을
통해
인간을
진화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아픔이
없이는
인간은
결코
진보발전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무르익을
때까지는
아픔은
지속됩니다.
우주는
인간으로
하여금
아픔이라고
하는
원수를
원수로
여기지
않고
원수를
받아들이고
원수와
하나가
되어
원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합니다.
아픔도
무진장이고
사랑도
무진장입니다.
아픔은
악마가
아니고
인간으로
하여금
사랑의
인간을
만드는
천사입니다.
아프지
않고
어찌
인간이
진화
발전을
이룩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아픔에
대한
무감각은
감각이
아픔을
싫어하여
몸을
떠났기
때문으로
아픔에
대한
또
다른
거부와
저항으로
우주에
대한
역천자입니다.
몸공부란
몸의
아픔에
대한
거부와
저항을
넘어
아픔과
하나가
되어
무르익도록
함
입니다.
감각이
아픔을
싫어하여
몸이라고
하는
집을
나갔기에
생각이
몸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감각이
생각을
이기고
몸의
주인이
된
연후에
몸의
아픔과
대좌할
일
뿐입니다.
도란
고통으로부터
비롯됩니다.
마음이
발하는
고(苦)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
몸이
발하는
통증(痛症)의
문제를
통하여
인내력을
길러
무르익은
고매한
인격으로
진화발전하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도가
무르익으면
표정이
달라지고
목소리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위의가
달라집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
됩니다.
진실하고
순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고통의
공덕입니다.
고통의
의미입니다.
201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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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