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
감각으로
보는
6가지
쿼크(quark)
물질의
기본단위는
원자핵(양자+중성자)과
(原子核), (量子+中性子)
전자(電子)라고
합니다.
양자
중성자는
크기가
있지만
전자는
크기가
없는
점상입자라고
(點狀粒子)
합니다.
쿼크(quark)란
양자
중성자의
구성요소이고
전자와
같은
점상(點狀)인데
양자나
중성자에
갇혀
있어
밖으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점이
지금까지의
소립자와
다른
기묘한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봄나라
성리에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가
양자
전자
중성자에
해당합니다.
원자핵은
양자+중성자로서
몸이고
전자는
마음에
해당합니다.
성리(性理)란
사유(思惟)의
차원에서
파악한
입자(粒子)적인
요소입니다.
감각으로
입자(粒子)가
이미지
상(相)을
벗으면
파장적인
소립자가
보이는데
이것이
쿼크(quark)입니다.
쿼크는
크기가
없어
그림자와
같습니다.
보는자가
없이
보면
텅빈
여유공간에
파장만
끊임없이
일고
집니다.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
본
물질의
실체나
감각을
통해
구경해
본
몸의
실체가
꼭
같습니다.
입자(粒子)는
생각으로
인식하는
차원이고
파장(波長)은
감각으로
감지하는
차원입니다.
파장은
생각이
다하여
감각이
발동되어야
보이고
드러나는
소립자입니다.
(素粒子)
그러므로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텅빈
여유공간만이
존재하고
현상은
그림자와
같이
존재합니다.
양자에서
나오는
쿼크
3개
중성자에서
나오는
쿼크
3개
도합
6개의
쿼크가
발견되었는데
양자에서
나오는
쿼크로는
up
strange
down
심장의
박동과
호흡을
통하여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파동치는
회수감
신비감
방출감
중성자에서
나오는
쿼크로는
charm
bottom
top
텅빈
여유감에서
오는
매혹감
텅빈
극소감에서
오는
겸허감
꽉찬
극대감에서
오는
구족감
정리하면
회수감(回收感)
구족감(具足感)
매혹감(魅惑感)
방출감(放出感)
겸허감(謙虛感)
신비감(神祕感)
6개의
쿼크는
크기가
없으므로
걸리지
않아
이미지가
아니고
아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완전무결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010. 10. 16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5.
감각으로
보는
6가지
쿼크(quark)
물질의
기본단위는
원자핵(양자+중성자)과
(原子核), (量子+中性子)
전자(電子)라고
합니다.
양자
중성자는
크기가
있지만
전자는
크기가
없는
점상입자라고
(點狀粒子)
합니다.
쿼크(quark)란
양자
중성자의
구성요소이고
전자와
같은
점상(點狀)인데
양자나
중성자에
갇혀
있어
밖으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점이
지금까지의
소립자와
다른
기묘한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봄나라
성리에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가
양자
전자
중성자에
해당합니다.
원자핵은
양자+중성자로서
몸이고
전자는
마음에
해당합니다.
성리(性理)란
사유(思惟)의
차원에서
파악한
입자(粒子)적인
요소입니다.
감각으로
입자(粒子)가
이미지
상(相)을
벗으면
파장적인
소립자가
보이는데
이것이
쿼크(quark)입니다.
쿼크는
크기가
없어
그림자와
같습니다.
보는자가
없이
보면
텅빈
여유공간에
파장만
끊임없이
일고
집니다.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
본
물질의
실체나
감각을
통해
구경해
본
몸의
실체가
꼭
같습니다.
입자(粒子)는
생각으로
인식하는
차원이고
파장(波長)은
감각으로
감지하는
차원입니다.
파장은
생각이
다하여
감각이
발동되어야
보이고
드러나는
소립자입니다.
(素粒子)
그러므로
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텅빈
여유공간만이
존재하고
현상은
그림자와
같이
존재합니다.
양자에서
나오는
쿼크
3개
중성자에서
나오는
쿼크
3개
도합
6개의
쿼크가
발견되었는데
양자에서
나오는
쿼크로는
up
strange
down
심장의
박동과
호흡을
통하여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파동치는
회수감
신비감
방출감
중성자에서
나오는
쿼크로는
charm
bottom
top
텅빈
여유감에서
오는
매혹감
텅빈
극소감에서
오는
겸허감
꽉찬
극대감에서
오는
구족감
정리하면
회수감(回收感)
구족감(具足感)
매혹감(魅惑感)
방출감(放出感)
겸허감(謙虛感)
신비감(神祕感)
6개의
쿼크는
크기가
없으므로
걸리지
않아
이미지가
아니고
아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완전무결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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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