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
사람
얼굴
구경하기
천지만물을
구경하기는
그래도
쉬운
편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
얼굴
구경하기
입니다.
어렵다는
말은
사람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
못생겼다
맘에
든다
안든다는
분별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모양과
색깔이
있는
모든
것은
생물이나
무생물이나
할
것
없이
메세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바위도
그
모양이나
색깔을
통해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바위가
전하는
메세지를
접하려면
생각으로
바위를
형용하는
일이
그친
다음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이
이루어져
보는
자와
보이는
자가
하나가
될
때,
침묵이
이루어질
때,
진실로
바위를
구경함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바라볼
때도
바위를
보듯이
하면
됩니다.
바위는
뭐와
닮았다,
무엇을
연상시킨다는
생각의
중얼거림이
그친
다음에
바위가
주는
메세지를
읽을
수
있듯이
사람을
바라볼
때
저
사람이
내
맘에
드는
사람이냐
내
맘에
안드는
사람이냐
라는
관점
대신
저
사람은
어떤
메세지를
얼굴을
통해
전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분별이
그치고
침묵의
언어인
메세지를
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야말로
우주의
창조물
중
가장
최령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만물을
구경함과
더불어
사람
구경을
하는
것이
우주의
창조와
운행
현상을
보고
즐기고
확인하는
사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의
눈을
뜸
입니다.
눈을
뜨지
못할
때는
존재를
두가지로
나누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보지
않습니다.
눈을
뜨면
자기라는
관점이
사라져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없고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져
천지인과
자기의
내면을
늘
구경하는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사랑을
실현합니다.
사랑은
관심이고
관심이
가야
보게
됩니다.
천지인을
골고루
빠짐없이
보는
것이
천지의
주인인
사람이요,
사랑입니다.
2010. 6. 13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4.
사람
얼굴
구경하기
천지만물을
구경하기는
그래도
쉬운
편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
얼굴
구경하기
입니다.
어렵다는
말은
사람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
못생겼다
맘에
든다
안든다는
분별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모양과
색깔이
있는
모든
것은
생물이나
무생물이나
할
것
없이
메세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바위도
그
모양이나
색깔을
통해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바위가
전하는
메세지를
접하려면
생각으로
바위를
형용하는
일이
그친
다음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이
이루어져
보는
자와
보이는
자가
하나가
될
때,
침묵이
이루어질
때,
진실로
바위를
구경함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바라볼
때도
바위를
보듯이
하면
됩니다.
바위는
뭐와
닮았다,
무엇을
연상시킨다는
생각의
중얼거림이
그친
다음에
바위가
주는
메세지를
읽을
수
있듯이
사람을
바라볼
때
저
사람이
내
맘에
드는
사람이냐
내
맘에
안드는
사람이냐
라는
관점
대신
저
사람은
어떤
메세지를
얼굴을
통해
전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분별이
그치고
침묵의
언어인
메세지를
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야말로
우주의
창조물
중
가장
최령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만물을
구경함과
더불어
사람
구경을
하는
것이
우주의
창조와
운행
현상을
보고
즐기고
확인하는
사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의
눈을
뜸
입니다.
눈을
뜨지
못할
때는
존재를
두가지로
나누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보지
않습니다.
눈을
뜨면
자기라는
관점이
사라져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없고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져
천지인과
자기의
내면을
늘
구경하는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사랑을
실현합니다.
사랑은
관심이고
관심이
가야
보게
됩니다.
천지인을
골고루
빠짐없이
보는
것이
천지의
주인인
사람이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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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