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
좌뇌본위의
삶에서
우뇌본위의
삶으로
전환합시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세상을
선천세상이라고
하면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갈
세상은
후천세상입니다.
생각을
위주로
살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보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보지
않게
되어
지천으로
깔린
사물
중
극히
일부분만
보게
되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삶을
놓치고
삽니다.
생각으로
보는
눈은
꽃만
보는
나비의
눈이고
대롱을
통해
보는
관견입니다.
(管見)
그러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시들하고
무료하고
심심해하며
그
많은
시간을
잡념으로,
번뇌망상으로
채우며
괴롭게
살고
있습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생각이
없으므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구분이
없이
지천으로
깔린
사물을
바라보는
감각의
눈이
떠집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보아도
구경거리가
아님이
없으므로
발견에의
기쁨이
있습니다.
감각의
눈으로
보면
시간이
없으므로
무심으로
모든
사물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어
순간
순간
나날이
새롭고
신선한
삶을
살게
됩니다.
감각은
지금
여기의
삶입니다.
감각은
늘
존재하는
늘봄이고,
우리의
본심입니다.
감각이
바탕입니다.
감각이
순수의식입니다.
감각이
무심일심입니다.
생각은
이따금씩
나타났다가는
사라지는
생멸심입니다.
생각위주로
살면
좋다
싫다는
두가지
생각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괴로운
삶,
불행한
삶입니다.
감각위주로
살면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기쁘고
행복한
삶이
됩니다.
생각위주로
삶은
소아적인
삶이고
감각위주로
살면
대아적인
삶입니다.
인간계발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고통의
삶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기쁨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소아본위의
삶에서
대아본위의
삶으로
전환함
입니다.
한마디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
교육
중의
교육인
인간완성의
길이요
불행한
삶을
행복한
삶으로
영위하는
삶의
완성의
길이요,
행복을
나누고
공유하는
사랑의
완성을
위한
길
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을
살려면
눈앞에
보이는
당면한
사물에
초점을
맞추어
무조건
몽땅
구경하는
삶을
시작하면
됩니다.
구경하는
재미에
눈을
뜨면
신비와
기쁨이
있으므로
번뇌망상에
빠지지
않습니다.
2010. 6. 20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0.
좌뇌본위의
삶에서
우뇌본위의
삶으로
전환합시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가는
세상을
선천세상이라고
하면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갈
세상은
후천세상입니다.
생각을
위주로
살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보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보지
않게
되어
지천으로
깔린
사물
중
극히
일부분만
보게
되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삶을
놓치고
삽니다.
생각으로
보는
눈은
꽃만
보는
나비의
눈이고
대롱을
통해
보는
관견입니다.
(管見)
그러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시들하고
무료하고
심심해하며
그
많은
시간을
잡념으로,
번뇌망상으로
채우며
괴롭게
살고
있습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생각이
없으므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구분이
없이
지천으로
깔린
사물을
바라보는
감각의
눈이
떠집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보아도
구경거리가
아님이
없으므로
발견에의
기쁨이
있습니다.
감각의
눈으로
보면
시간이
없으므로
무심으로
모든
사물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어
순간
순간
나날이
새롭고
신선한
삶을
살게
됩니다.
감각은
지금
여기의
삶입니다.
감각은
늘
존재하는
늘봄이고,
우리의
본심입니다.
감각이
바탕입니다.
감각이
순수의식입니다.
감각이
무심일심입니다.
생각은
이따금씩
나타났다가는
사라지는
생멸심입니다.
생각위주로
살면
좋다
싫다는
두가지
생각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괴로운
삶,
불행한
삶입니다.
감각위주로
살면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어
기쁘고
행복한
삶이
됩니다.
생각위주로
삶은
소아적인
삶이고
감각위주로
살면
대아적인
삶입니다.
인간계발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고통의
삶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기쁨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소아본위의
삶에서
대아본위의
삶으로
전환함
입니다.
한마디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
교육
중의
교육인
인간완성의
길이요
불행한
삶을
행복한
삶으로
영위하는
삶의
완성의
길이요,
행복을
나누고
공유하는
사랑의
완성을
위한
길
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을
살려면
눈앞에
보이는
당면한
사물에
초점을
맞추어
무조건
몽땅
구경하는
삶을
시작하면
됩니다.
구경하는
재미에
눈을
뜨면
신비와
기쁨이
있으므로
번뇌망상에
빠지지
않습니다.
2010. 6. 20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