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생각의
계발이
감각의
계발입니다.
생각이
극치에
이르러야
감각의
계발이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극치에
이른다는
말은
생각이
사유(思惟)의
단계로
진입한다는
말입니다.
생각의
한계란
이원성으로서
양극단의
분열이
하나로
되기
위한
탐구와
연구와
이해로
나아감이
사유의
단계입니다.
대와
소가
하나로
만날
수
있는가
유와
무가
하나로
만날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차원으로서
사유의
단계입니다.
사유를
통해
하나와
제로를
이해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야
생각의
소임을
다하게
되는
것
입니다.
성리의
탐구를
통해
둘이
하나가
되는
이치를
이해하게
되어야
제로
무심
감각의
차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유를
통해
성리를
이해한
것이
해오입니다.
(解悟)
하나라는
것이
이해된
차원에서
텅빈
제로의
차원으로
넘어간
것을
봄이
증오라고
(證悟)
합니다.
그러므로
감각계발은
생각이
극치에
이른
해오(解悟)의
단계를
지나
때가
도래하면
자동적으로
생각이
감각에게
주인자리를
넘겨줍니다.
좌뇌와
우뇌는
둘이
아니라
뇌량(腦梁)을
통해
하나의
두뇌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계발하는
것이
감각을
계발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구조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구조로
바로잡힙니다.
감각을
돈오(頓悟)함
입니다.
감각은
일원성이자
제로입니다.
텅빔이
항상
눈앞에
존재함입니다.
비단이
마련되었으므로
생각으로
수(繡)를
놓으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어떤
수(繡)를
놓느냐
어떤
것을
창조하느냐가
달렸습니다.
무심의
터전
감각이
펼쳐져야
창조가
이루어집니다.
증오가
되어야
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신비의
눈으로
보면
신비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고
아름다움의
눈으로
보면
아름답지
않음이
하나도
없고
기쁨의
눈으로
보면
기쁘지
않음이
하나도
없어서
행복을
창조하여
누립니다.
감각의
눈을
뜨면
행복을
창조합니다.
자기가
창조한
세계를
자기가
체험하고
누립니다.
감각이
바탕이므로
감각이
주인입니다.
감각이
활짝
펼쳐진
가운데서는
생각으로
수(繡)를
놓음이
가능합니다.
2010. 6. 25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14.
생각의
계발이
감각의
계발입니다.
생각이
극치에
이르러야
감각의
계발이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극치에
이른다는
말은
생각이
사유(思惟)의
단계로
진입한다는
말입니다.
생각의
한계란
이원성으로서
양극단의
분열이
하나로
되기
위한
탐구와
연구와
이해로
나아감이
사유의
단계입니다.
대와
소가
하나로
만날
수
있는가
유와
무가
하나로
만날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차원으로서
사유의
단계입니다.
사유를
통해
하나와
제로를
이해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야
생각의
소임을
다하게
되는
것
입니다.
성리의
탐구를
통해
둘이
하나가
되는
이치를
이해하게
되어야
제로
무심
감각의
차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유를
통해
성리를
이해한
것이
해오입니다.
(解悟)
하나라는
것이
이해된
차원에서
텅빈
제로의
차원으로
넘어간
것을
봄이
증오라고
(證悟)
합니다.
그러므로
감각계발은
생각이
극치에
이른
해오(解悟)의
단계를
지나
때가
도래하면
자동적으로
생각이
감각에게
주인자리를
넘겨줍니다.
좌뇌와
우뇌는
둘이
아니라
뇌량(腦梁)을
통해
하나의
두뇌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계발하는
것이
감각을
계발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구조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구조로
바로잡힙니다.
감각을
돈오(頓悟)함
입니다.
감각은
일원성이자
제로입니다.
텅빔이
항상
눈앞에
존재함입니다.
비단이
마련되었으므로
생각으로
수(繡)를
놓으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어떤
수(繡)를
놓느냐
어떤
것을
창조하느냐가
달렸습니다.
무심의
터전
감각이
펼쳐져야
창조가
이루어집니다.
증오가
되어야
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신비의
눈으로
보면
신비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고
아름다움의
눈으로
보면
아름답지
않음이
하나도
없고
기쁨의
눈으로
보면
기쁘지
않음이
하나도
없어서
행복을
창조하여
누립니다.
감각의
눈을
뜨면
행복을
창조합니다.
자기가
창조한
세계를
자기가
체험하고
누립니다.
감각이
바탕이므로
감각이
주인입니다.
감각이
활짝
펼쳐진
가운데서는
생각으로
수(繡)를
놓음이
가능합니다.
2010. 6. 25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