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사유의
(思惟)
차원으로
들어가기
(성리연마)
(性理硏磨)
좌뇌가
생각으로
만든
언어는
양극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다
작다.
있다
없다.
여기에서
사유(思惟)의
차원으로
들어가려면
큰
것이
무엇인가?
하고
파고들어가
테두리가
없는
것이
가장
큰
것이라는
사유와
사색에
이르고
작은
것이
무엇인가?
파고들어가
낱이
없는
것이
가장
작은
것이라는
사유와
사색에
이르고
보면
테두리가
없다는
것이나
낱이
없다는
것이
다르면서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크다
작다는
언어가
사라지기에
이릅니다.
크다
작다는
언어가
사라진
자리에
텅빈
감각이
크다
작다를
아우릅니다.
둘(2)이면서
하나(1)이고,
하나(1)이면서
제로(0)인
도리(道理)가
화안하게
눈앞에
펼쳐집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유(思惟)를
통하여
이동합니다.
다음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있음이고
없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없음이고
다르게
말하여
감각이
있음이라는
것을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있다는
것은
없음이
있기에
있는
것이고
없다는
것은
아주
없음이
아니고
없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있다
없다는
언어가
붕괴하게
됩니다.
있다
없다가
하나가
되고
그
하나마저
텅비어집니다.
텅빔이야말로
순수의식이요
감각입니다.
텅빔은
없는
것이
있고
있는
것이
없음
입니다.
사유를
통하여
존재의
근원과
바탕을
깨달아
도를
통합니다.
이렇게
하여
성리를
연마하여
떡
주무르듯
하여야
감각이
살아나
천지만물을
내
안에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허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텅빈
가운데
충만하게
됩니다.
2010. 6. 29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20.
사유의
(思惟)
차원으로
들어가기
(성리연마)
(性理硏磨)
좌뇌가
생각으로
만든
언어는
양극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다
작다.
있다
없다.
여기에서
사유(思惟)의
차원으로
들어가려면
큰
것이
무엇인가?
하고
파고들어가
테두리가
없는
것이
가장
큰
것이라는
사유와
사색에
이르고
작은
것이
무엇인가?
파고들어가
낱이
없는
것이
가장
작은
것이라는
사유와
사색에
이르고
보면
테두리가
없다는
것이나
낱이
없다는
것이
다르면서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
크다
작다는
언어가
사라지기에
이릅니다.
크다
작다는
언어가
사라진
자리에
텅빈
감각이
크다
작다를
아우릅니다.
둘(2)이면서
하나(1)이고,
하나(1)이면서
제로(0)인
도리(道理)가
화안하게
눈앞에
펼쳐집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유(思惟)를
통하여
이동합니다.
다음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있음이고
없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없음이고
다르게
말하여
감각이
있음이라는
것을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있다는
것은
없음이
있기에
있는
것이고
없다는
것은
아주
없음이
아니고
없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있다
없다는
언어가
붕괴하게
됩니다.
있다
없다가
하나가
되고
그
하나마저
텅비어집니다.
텅빔이야말로
순수의식이요
감각입니다.
텅빔은
없는
것이
있고
있는
것이
없음
입니다.
사유를
통하여
존재의
근원과
바탕을
깨달아
도를
통합니다.
이렇게
하여
성리를
연마하여
떡
주무르듯
하여야
감각이
살아나
천지만물을
내
안에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허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텅빈
가운데
충만하게
됩니다.
201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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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