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3.
오감을
통한
창조
오감을
통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몸
전체의
피부를
통한
상쾌함과
불쾌함,
춥고
더움,
배고프고
배부름,
부드러움과
거침,
가려움,
몸의
통증
등
몸
전체에
대한
감각을
통하여
우주를
감지하는
동시에
우주를
창조합니다.
눈을
감으면
우주의
현상이
없어지고
귀를
막으면
세상의
소리가
없어집니다.
눈을
뜨고
귀를
열면
현상이
창조됩니다.
눈은
항상
모양과
색깔을
감지하여야
하므로
한가지
감각기능만을
담당하게
되었고
귀는
항상
소리를
들어야
하므로
한가지
감각기능만을
담당하게
되었고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은
냄새가
있어야
이루어지므로
항상
감각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므로
코로
호흡을
하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입으로
맛을
보지만
맛을
보는
것은
먹을
때만
이루어지므로
말하는
기능을
입이
추가로
맡았습니다.
피부는
얼굴을
통하여
희로애락의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분포되어
있는
피부를
통하여
온도,
습도,
통각,
압각
등
존재의
속성을
감지합니다.
이러한
오감에
생각이
끼어들지
않아야
있는
그대로의
살아있는
우주를
감지하고
창조합니다.
감지한다는
말은
생각인
물성에서
하는
말이고
창조한다는
말은
감각인
영성에서
하는
말입니다.
감각인
영성으로
오감을
작동시킴이
관념적인
우주가
아닌
실제적인
우주를
창조함입니다.
눈과
귀를
통하여
우주를
창조하고
코와
입과
피부를
통하여
창조한
우주의
속성을
감각하고
확인합니다.
우리는
오감을
통하여
우주의
모양과
색깔과
소리와
속성을
창조하고
일심으로
생각을
굴림으로써
우주를
운행합니다.
텅빈
가운데
일심으로
삶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감각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생각으로
우주를
운행합니다.
오감과
생각
여섯가지
기관으로
삶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천지만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각의
차원이고
눈을
뜨고
보는
것이
천지만물을
창조한다는
것은
감각의
차원입니다.
감지하는
것이
창조이고
생각하는
것이
운행함
입니다.
그러므로
오감을
통하여
감지하는
것이
창조입니다.
창조주가
되어야
피조물에
대한
사랑이
꽃피어납니다.
사랑이
있는
인생이
내가
곧
하늘로서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완성입니다.
2010. 7. 11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33.
오감을
통한
창조
오감을
통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몸
전체의
피부를
통한
상쾌함과
불쾌함,
춥고
더움,
배고프고
배부름,
부드러움과
거침,
가려움,
몸의
통증
등
몸
전체에
대한
감각을
통하여
우주를
감지하는
동시에
우주를
창조합니다.
눈을
감으면
우주의
현상이
없어지고
귀를
막으면
세상의
소리가
없어집니다.
눈을
뜨고
귀를
열면
현상이
창조됩니다.
눈은
항상
모양과
색깔을
감지하여야
하므로
한가지
감각기능만을
담당하게
되었고
귀는
항상
소리를
들어야
하므로
한가지
감각기능만을
담당하게
되었고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은
냄새가
있어야
이루어지므로
항상
감각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므로
코로
호흡을
하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입으로
맛을
보지만
맛을
보는
것은
먹을
때만
이루어지므로
말하는
기능을
입이
추가로
맡았습니다.
피부는
얼굴을
통하여
희로애락의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분포되어
있는
피부를
통하여
온도,
습도,
통각,
압각
등
존재의
속성을
감지합니다.
이러한
오감에
생각이
끼어들지
않아야
있는
그대로의
살아있는
우주를
감지하고
창조합니다.
감지한다는
말은
생각인
물성에서
하는
말이고
창조한다는
말은
감각인
영성에서
하는
말입니다.
감각인
영성으로
오감을
작동시킴이
관념적인
우주가
아닌
실제적인
우주를
창조함입니다.
눈과
귀를
통하여
우주를
창조하고
코와
입과
피부를
통하여
창조한
우주의
속성을
감각하고
확인합니다.
우리는
오감을
통하여
우주의
모양과
색깔과
소리와
속성을
창조하고
일심으로
생각을
굴림으로써
우주를
운행합니다.
텅빈
가운데
일심으로
삶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감각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생각으로
우주를
운행합니다.
오감과
생각
여섯가지
기관으로
삶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천지만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각의
차원이고
눈을
뜨고
보는
것이
천지만물을
창조한다는
것은
감각의
차원입니다.
감지하는
것이
창조이고
생각하는
것이
운행함
입니다.
그러므로
오감을
통하여
감지하는
것이
창조입니다.
창조주가
되어야
피조물에
대한
사랑이
꽃피어납니다.
사랑이
있는
인생이
내가
곧
하늘로서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완성입니다.
201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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