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6.
창조와
운행
창조하려면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감각으로
공간을
감지합니다.
오감의
원대궁인
감각
자체가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공간이
공간을
자각합니다.
그
공간에서
눈을
뜨면
모양과
색깔이
있는
천지만물이
대뜸
생겨납니다.
귀를
통해
천지만물이
내는
소리를
듣고
코로
천지만물의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을
보고
피부
감각을
통해
온도,
습도,
압각,
통각으로
상쾌함과
불쾌함을
느끼고
얼굴(피부)의
표정을
통하여
희로애락의
감정을
파악합니다.
감각을
통하여
공간과
만물의
속성을
감지하고
창조하며
또한
그
속성을
파악하고
확인합니다.
여기까지가
감각을
통한
천지창조와
천지만물에
대한
속성의
확인입니다.
여기까지가
공간의
범주입니다.
다음으로
텅빈
감각
가운데
일심을
통해
마음을
먹는
대로
말을
하고
고개를
돌리고
팔다리를
움직이고
손과
발을
사용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시간을
운행함
입니다.
감각을
태초라고
하면
생각(일심)은
비단에
수(繡)를
놓음
입니다.
감각을
날줄이라고
하면
생각은
씨줄입니다.
날줄은
횡적이므로
공간성이고
씨줄은
종적이므로
시간성입니다.
감각은
공간성이고
생각은
시간성입니다.
감각의
바탕에
생각의
실로
비단을
짭니다.
그러므로
태초의
창조
이후
시간을
운행함
역시
크게
보면
창조의
연속입니다.
감각도
창조이고
생각도
창조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창조와
운행이
둘이면서
둘이
아닙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창조이고
움직여도
창조입니다.
감각과
생각이
본래
제로(0)이면서
하나(1)이므로
감각
가운데
생각의
싹이
있고
생각
가운데
감각의
바탕이
있어
창조가
운행이고
운행도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천변만화하여도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가운데
끊임없이
변하는
모습
늘
보면서
구경하니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합니다.
창조와
운행을
주도하면서도
창조와
운행을
주도한
바가
없습니다.
2010. 7. 12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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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운행
창조하려면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감각으로
공간을
감지합니다.
오감의
원대궁인
감각
자체가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공간이
공간을
자각합니다.
그
공간에서
눈을
뜨면
모양과
색깔이
있는
천지만물이
대뜸
생겨납니다.
귀를
통해
천지만물이
내는
소리를
듣고
코로
천지만물의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을
보고
피부
감각을
통해
온도,
습도,
압각,
통각으로
상쾌함과
불쾌함을
느끼고
얼굴(피부)의
표정을
통하여
희로애락의
감정을
파악합니다.
감각을
통하여
공간과
만물의
속성을
감지하고
창조하며
또한
그
속성을
파악하고
확인합니다.
여기까지가
감각을
통한
천지창조와
천지만물에
대한
속성의
확인입니다.
여기까지가
공간의
범주입니다.
다음으로
텅빈
감각
가운데
일심을
통해
마음을
먹는
대로
말을
하고
고개를
돌리고
팔다리를
움직이고
손과
발을
사용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시간을
운행함
입니다.
감각을
태초라고
하면
생각(일심)은
비단에
수(繡)를
놓음
입니다.
감각을
날줄이라고
하면
생각은
씨줄입니다.
날줄은
횡적이므로
공간성이고
씨줄은
종적이므로
시간성입니다.
감각은
공간성이고
생각은
시간성입니다.
감각의
바탕에
생각의
실로
비단을
짭니다.
그러므로
태초의
창조
이후
시간을
운행함
역시
크게
보면
창조의
연속입니다.
감각도
창조이고
생각도
창조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창조와
운행이
둘이면서
둘이
아닙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창조이고
움직여도
창조입니다.
감각과
생각이
본래
제로(0)이면서
하나(1)이므로
감각
가운데
생각의
싹이
있고
생각
가운데
감각의
바탕이
있어
창조가
운행이고
운행도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천변만화하여도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가운데
끊임없이
변하는
모습
늘
보면서
구경하니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합니다.
창조와
운행을
주도하면서도
창조와
운행을
주도한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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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