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0.
사랑에
이르는
징검다리
행복을
창조하는
네가지
버튼을
차례로
누르면
행복의
주인이
됩니다.
첫번째
버튼은
신비의
버튼입니다.
신비의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알아왔던
온갖
기억과
지식과
정보가
텅비워지면서
이
세상
모든
것을
생전
처음으로
보게
되어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신기하고
묘함이
느껴집니다.
하늘을
봄에
하늘이라는
이름이
없이
보게
되고
구름을
봄에
구름이라는
이름이
없이
보게
되고
산이나
들이나
강이나
바다나
풀이나
나무나
돌이나
바위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가족들의
얼굴도
가구나
TV나
컴퓨터나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이에
즈음하여
저것이
무엇인가?
어디서
왔는가?
누가
만들어
이렇게
보이는가?
자문자답하여
내가
없으면
저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만들었구나
내가
낳았구나
나의
텅빔
안에
존재하는
것이니
내가
창조주이고
저것들이
나의
피조물이구나
나의
품
안에
있는
내
새끼들이구나
하는
것을
자각하게
되면
두번째로
아름다움의
버튼이
자동적으로
눌러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보이는
모든
것들이
자기
새끼인지라
이쁘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렇게
된
다음
세번째로
기쁨의
버튼이
자동적으로
눌리면
엄마가
애기를
안고
있는
것과
같아
좋을
호(好)가
되고
기쁨의
파장이
가슴에서
일어납니다.
기쁨이
지속되면
최초의
물질인
행복의
호르몬이
만들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그
지배를
받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안락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네번째
사랑의
버튼을
누르면
소우주의
주인이
대우주의
주인이
되어
사랑의
화신이
됩니다.
만물
만생령을
낳아
기르는
창조주가
사랑이요
사랑을
행함에
의해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밟아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두번
다시
네가지
버튼을
잊어먹지
않게
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랑의
원천인
우주의
주인으로서의
권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소원성취요
만사형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상에
대한
효를
다
해마침이고
지구에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하드웨어라고
하면
네가지
버튼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하드웨어에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장착하기만
하면
사랑과
행복의
화신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완성,
삶의
완성,
사랑의
완성의
소프트웨어
(software)
입니다.
2010. 7. 29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50.
사랑에
이르는
징검다리
행복을
창조하는
네가지
버튼을
차례로
누르면
행복의
주인이
됩니다.
첫번째
버튼은
신비의
버튼입니다.
신비의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알아왔던
온갖
기억과
지식과
정보가
텅비워지면서
이
세상
모든
것을
생전
처음으로
보게
되어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신기하고
묘함이
느껴집니다.
하늘을
봄에
하늘이라는
이름이
없이
보게
되고
구름을
봄에
구름이라는
이름이
없이
보게
되고
산이나
들이나
강이나
바다나
풀이나
나무나
돌이나
바위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가족들의
얼굴도
가구나
TV나
컴퓨터나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이에
즈음하여
저것이
무엇인가?
어디서
왔는가?
누가
만들어
이렇게
보이는가?
자문자답하여
내가
없으면
저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만들었구나
내가
낳았구나
나의
텅빔
안에
존재하는
것이니
내가
창조주이고
저것들이
나의
피조물이구나
나의
품
안에
있는
내
새끼들이구나
하는
것을
자각하게
되면
두번째로
아름다움의
버튼이
자동적으로
눌러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보이는
모든
것들이
자기
새끼인지라
이쁘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렇게
된
다음
세번째로
기쁨의
버튼이
자동적으로
눌리면
엄마가
애기를
안고
있는
것과
같아
좋을
호(好)가
되고
기쁨의
파장이
가슴에서
일어납니다.
기쁨이
지속되면
최초의
물질인
행복의
호르몬이
만들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그
지배를
받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안락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네번째
사랑의
버튼을
누르면
소우주의
주인이
대우주의
주인이
되어
사랑의
화신이
됩니다.
만물
만생령을
낳아
기르는
창조주가
사랑이요
사랑을
행함에
의해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밟아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두번
다시
네가지
버튼을
잊어먹지
않게
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랑의
원천인
우주의
주인으로서의
권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소원성취요
만사형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상에
대한
효를
다
해마침이고
지구에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하드웨어라고
하면
네가지
버튼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하드웨어에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장착하기만
하면
사랑과
행복의
화신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완성,
삶의
완성,
사랑의
완성의
소프트웨어
(software)
입니다.
201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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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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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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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