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전부가
공짜이기에
공짜는
하나도
없다.
한
문장
안에
긍정과
부정이
있는
말은
드뭅니다.
그것은
논리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성의
범주
안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
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하기보다는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고
모른다는
진실의
말을
토로하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고
적당히
넘어갑니다.
8월14일
토요
감각계발
과정이
끝난
다음
막걸리
파티가
벌어진
좌석에서
원아가
"전부가
공짜이기에
공짜는
하나도
없다"는
말이
나왔는데
좌중의
모든
사람들이
침묵을
하는
가운데
원지수님이
그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지
설명을
해달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내가
한
말은
감에서
나온
말인지라
그
질문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대답이
나오지
않아서
생각으로
따지지
말고
감각으로
파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승복하지
않고
재차
질문을
해오는
바람에
그
질문을
정식으로
접수하고
모르는
자리로
돌아가
말하기
힘든
부분을
말로도
표현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먹다가
보니
금방
대답이
나왔습니다.
"전체성
영성의
차원에서는
전부가
공짜이고
부분성
물성의
차원에서는
공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질문한
원지수님은
물론
좌중에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알아듣고
승복하였습니다.
감성의
영역이
다르고
이성의
영역이
다릅니다.
그러나
감성의
영역이라도
이성으로
말로
설명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이성이
극에
달하여야
감성의
차원으로
넘어갑니다.
마찬가지로
감성의
차원이라도
이성으로
표출이
가능하여야
이성과
감성
둘이
하나가
됩니다.
전부가
공짜라면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마땅합니다.
공짜를
좋아한다는
것은
아직
물성의
차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존재가
되지
못한
증좌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면서
물적인
존재를
아우르고
있기에
본질로
보면
전체성인지라
전부가
공짜이고
물질로
보면
부분성인지라
공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성의
차원에서는
모든
물건이
싸다고
느끼고
물성의
차원에서는
모든
물건이
비싸다고
느낍니다.
여러분들은
평생
물건을
살때
몇번이나
싸다는
느낌을
갖고
몇번이나
싸다는
말을
하였습니까?
영성의
차원에
도달하면
모두가
이미
공짜이므로
더이상
공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싸다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성의
차원에서는
공짜가
하나도
없으므로
공짜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 8. 15
문의 안내 : 02 - 765 - 2848
배송 안내 : 결제일로부터 2~5일이내. (CJ택배 이용)
교환 및 반품 안내 :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오늘의 낭독 녹음 제출하고 후기 작성하는 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녹음 가능합니다)
1. 나의 낭독 녹음하기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화면이 열립니다.
빨간 마이크 버튼을 누르세요.
2. 현재 화면에서 마이크의 권한을 허용하여 주십시오.
3. 녹음을 다 마친 후에 정지버튼을 누릅니다.
4. 녹음한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5. 저장된 파일의 주소를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야합니다.
(녹음완료한 주소를
내가 쓸 낭독후기에 남겨놓아야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작은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나에게로 복사됩니다.
6. 원아선생님이 나의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낭독 후기를 작성할 때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낭독후기를 작성한
제일 마지막 줄 빈 칸에서
빈 칸을 잠시동안 꾸욱 누르고 있으면
붙여넣기가 보입니다.
붙여넣어 주세요.
그 후에 스페이스바(띄어쓰기 버튼)를 한번 눌러 주세요.
주소 이후에 한 칸이 띄어지면
글자 색이 변하면서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글쓰기 등록을 눌러 완료합니다.
봄66.
전부가
공짜이기에
공짜는
하나도
없다.
한
문장
안에
긍정과
부정이
있는
말은
드뭅니다.
그것은
논리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성의
범주
안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
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하기보다는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고
모른다는
진실의
말을
토로하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고
적당히
넘어갑니다.
8월14일
토요
감각계발
과정이
끝난
다음
막걸리
파티가
벌어진
좌석에서
원아가
"전부가
공짜이기에
공짜는
하나도
없다"는
말이
나왔는데
좌중의
모든
사람들이
침묵을
하는
가운데
원지수님이
그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지
설명을
해달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내가
한
말은
감에서
나온
말인지라
그
질문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대답이
나오지
않아서
생각으로
따지지
말고
감각으로
파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승복하지
않고
재차
질문을
해오는
바람에
그
질문을
정식으로
접수하고
모르는
자리로
돌아가
말하기
힘든
부분을
말로도
표현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먹다가
보니
금방
대답이
나왔습니다.
"전체성
영성의
차원에서는
전부가
공짜이고
부분성
물성의
차원에서는
공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라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질문한
원지수님은
물론
좌중에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알아듣고
승복하였습니다.
감성의
영역이
다르고
이성의
영역이
다릅니다.
그러나
감성의
영역이라도
이성으로
말로
설명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이성이
극에
달하여야
감성의
차원으로
넘어갑니다.
마찬가지로
감성의
차원이라도
이성으로
표출이
가능하여야
이성과
감성
둘이
하나가
됩니다.
전부가
공짜라면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마땅합니다.
공짜를
좋아한다는
것은
아직
물성의
차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존재가
되지
못한
증좌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면서
물적인
존재를
아우르고
있기에
본질로
보면
전체성인지라
전부가
공짜이고
물질로
보면
부분성인지라
공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성의
차원에서는
모든
물건이
싸다고
느끼고
물성의
차원에서는
모든
물건이
비싸다고
느낍니다.
여러분들은
평생
물건을
살때
몇번이나
싸다는
느낌을
갖고
몇번이나
싸다는
말을
하였습니까?
영성의
차원에
도달하면
모두가
이미
공짜이므로
더이상
공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싸다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성의
차원에서는
공짜가
하나도
없으므로
공짜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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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낭독 트레킹 진도
봄나라에서 발행된 종이책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