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바라봄」으로, 물질을 보며 사는 선천의 삶과 동시에 「돌아 봄」으로 형이상학으로 정신을 보며 사는 후천의 삶의 의미, 정신개벽을 이룩할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한 걸음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봄200 댓글)

유종열
2021-01-22
조회수 484

「바라봄」으로,


물질을

보며

사는


선천의

삶과


동시에


「돌아 봄」으로


형이상학으로


정신을

보며

사는


후천의

삶의

의미,


정신개벽을

이룩할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음


앞에

다가왔습니다.

......................................................................



진실로

아는

사람은


마음본위로

살다가


정신본위로

개벽하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마음본위란


물질본위로

(物質本位)

사는

삶이고


정신본위란

(精神本位)


본질본위로

(本質)

사는

삶인

입니다.


「바라봄」의

빛으로는


크고

작고,


있고

없고,


라고

하는


물질을

보는

눈,


경제를

보는

눈이라면


「돌아봄」의

빛으로는


크고

작고,


있고

없고가


없는


텅빈

무한의

하늘인


천당과

(天堂)


은은한

광명으로


눈부시지도

않고


답답하거나


무섭지도

않는


극락을

(極樂)

보는


눈이


「돌아봄」의

눈인


영안이니

(靈眼)


우리

인간은


육안과

영안을


동시에

뜨고

살아야


경제가

무너져도


집에서

끄떡없이

살다가

보면


핵융합으로


인공태양

창조에

성공하여


사람이

명실상부한


우주만물의

조물주로서


써도

써도

고갈되지

(枯渴)

않는


에너지를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여도

(共有)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인지라


무노동

무임금

이라는


자본주의의

틀을

깨고


경제의

노예로

부터


인류가

해방이

되어


사람이

밥먹고

해야 

일이란


오직


사람이

되는


형이상학

공부할

뿐인


세상을

맞이할 

자격을

갖춘


사람다운

사람

되기

위해


전심전력

공부할

뿐이라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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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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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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