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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피조물에서 창조주로 거듭나는 인간개벽의 길

유종열
새로운 글과 녹음, 영상
2021-01-21
조회수 593

천지신명이 

창조한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지속적으로 

돌보아주려면 


우선 

만유인력이 

있어야

하나


아직까지 

인간은 


만유인력이 

없는 


상대성인

마음으로 

몸을 

부리고 쓰는 


미완의 

대기인지라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마음본위의 

인간의 

육안은 


고작해야


외부의 

현상계를 


주객이분인

<바라봄>에서 

그쳐있던 

안목을


절대성이며

만유인력을

지닌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얼굴

안으로 

끌어당겨 

포용하는


<돌아봄>의 

힘인 

만유인력을 

증득하여야 


마음본위의 

인간이 


정신본위의 

인간으로 

거듭나 


만유인력을 

갖추게 

됨으로서


피조물에 

불과하던 

인간이 


창조주인 

천지신명임을 

지각하여 


우주창조의 

섭리를 

완성할 

수 

있게 

되는 


후천의

인간개벽인

것

입니다.


드디어

물리학과

형이상학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1
지수연2021-01-21 20:46
사람이 천지신명이고,
만물의 영장이려면

만유인력이 있어야 하는 군요.

스스로 천지신명이고
만물의 영장임을
수긍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던 겁니다.

스스로도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굽어살피는
만유인력이 없다는 걸
아니까요.

돌아봄으로
만유인력을 갖추어
천지신명임을
자증하기
바랍니다.
작성
「바라봄」으로, 물질을 보며 사는 선천의 삶과 동시에 「돌아 봄」으로 형이상학으로 정신을 보며 사는 후천의 삶의 의미, 정신개벽을 이룩할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한 걸음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봄200 댓글) 상대방과 대화중 상대방이 쓰는 용어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듯 갑자기 말이 꽉 막히고 닫혔을 때 자기 안에 형성된 대화의 장벽을 어떻게 스스로 무너뜨리고 상대방과 차분하게 대화를 재개하여 소통하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사태를 이끌어 상대방과 넉넉한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까? (봄19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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