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정신(精神, soul, spirit)을 「늘 봄」하며 살아야 한다. (봄195 댓글)

유종열
2021-01-21
조회수 462

정신을

(精神)

(soul, spirit)


「늘 봄」

하며


살아야

한다.

..........................................................



지금까지

인류는


재색명리에 

(財色名利)

대한


욕심인

(慾心)


마음에

의지하여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율법을

만들고


율법의

지배를

받는


물질의

노예로

살아가는


형편없이

가련한

존재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불쌍한

(不雙)

존재가


사람들인

입니다.


정신이란

(精神)


영적인

(靈的)

존재로


우리들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는


테두리가

없는,


가이

없고,


낱이

없으므로


크고

작음과,


있고

없음에,


속하지

않는


본질의

하늘이며


하늘에서

빛나는


빛과

(陽)

그림자라는

(陰)


양극단이

(兩極端)


두루

융합된

(融合)


창조의

에너지를

지닌 


하늘이며

조물주인


은은한

빛으로


태양을

만든

본태양을


정신이라고

(精神)

부르므로


현상의

(現象)

하늘을


보거나,


산이나

강이나

바다나

들판을


때나,


도시나

농촌을


때에도


정신이라는

조물주,


하느님을

동시에

볼 

있어야


비로서


사람이

천지만물을


내면에 

품은


위대하고

존엄한


만물의

영장이며


우주의

주인이라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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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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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함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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