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돌아봄의 힘과 공덕 - 본질을 깨달아 보는 것이 나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1
정우혁2022-11-20 04:47
<선생님께서 안동까지 친히 와주시어
선생님말씀을 원녀님 집에서 실지 듣다>
선생님 말씀을 직접 듣고
동영상으로 보아도
기억에 남지않아
기록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원지수님께서 동영상을 촬영하여
다시 보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기에
대도는 들을 때는
담기기 어려운 큰 틀이기에
실견한 사람조차 놀라기만 할 뿐
남는게 없어
후대에 이어지기 어려운가봅니다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평이한 말씀으로
어렵지 않게
그 본질을 보고 깨달음으로
사랑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이해하려고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하는 마음씨가 있음으로
도를 통하여 둥근 사람이 됨이
별다른 능력을 가지고
남과 다르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삶을 떠나지 않으면서
생활 가운데
자기를 돌아봄하여
자기가 어떻게 사는지
자기를 남보듯이 하여
자기의 인격을
스스로 깨닫고 고쳐나감으로
자기가 자기의 모자란 부분이나 단점을
스스로 보고 알아 고쳐나감으로
성장하고 진보발전할 수 있고
그것이 크고 둥근 사람이 되는 것이라서
하나님처럼
하나님같이
사람하나하나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음으로
그런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존재
사랑의 인간이 됨이다
또한
하늘과 같이 모든
천지만물 우주만유
태양 지구 별 달이 내안에 들어와
그것들이 나의 식구로
내가 보듬어주고 보살피고 사랑함으로
자기가 사랑의 존재
그러한 인간이 됨이다
소아는 자기가 잘되기를 바라나
대아는 모든 사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에고)는 옥아서 속이 좁을 수 있으나
대아는
모든 사람이 잘되는 것을 목적으로 삶으로
그런 사람을
그런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사는데
어찌 하늘이
그 사람을 도와주지않을 수 있겠는가
자기를 가장 닮은 사람인데...
공부를 하다보면
돌아봄으로 자기안을 들여다보면
처음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장구한 세월이 걸쳐
하다가보면
이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
선생님께서
안동에 오신다 듣고서도
선생님께서 정말 오시는가하여
기쁨반 놀라움반이였는데
정말 오시어
선생님 말씀을 바로 옆에서 들으며
어렵지 않은 평이한 말씀으로
세상사 사람이 살아가야할 올바른 길,
사람의 인격완성을 이루는 말씀을 듣습니다
사회에서는
돈벌라고 출세하라고
남보다 뛰어나라고
살아남으라고 강요만하지
나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더불어 삶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사람의 도리에 대해서
삶의 목적에 대해서
자기 존재가
위대하고 고귀하고 존엄한
무한하고 영원한 삶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실제와
거기에 이르는 방법을 모르니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먹고살기위하여
생존하기위하여
남들과 대립갈등투쟁하여
살아온 역사이기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을 쓸 때는
늘 다른 사람과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원망하고 의심하므로
위로받고싶어하며
자기편과 다른편을 나누어
서로를 욕하고
다른 사람의 잘난 것에 시기질투하고
자기는 남보다 잘나고싶고
뽐내고 싶은 욕심에 애걸복걸합니다
이러한 욕구가 끝없는 삶을
반복하여 살므로 중생이고
그것이 잘못인지를 자각하지 못함으로
내안에서 그것들 또한 존재하고
그렇게 살아왔으니
자기에 대해 밝을 수 없고
어두울 수 밖에 없기에
이제라도
대도를 만났으니
정법에 들었으니
남은 생을
내 안을 돌아보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빛이 있음을 알아
그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내 안에 들끊는
모든 번뇌망상을
애달게하는 그 모든 까르마,
업을 녹여내는 삶을 살기를
돌아봄 한 법으로
그 모든 것을 녹여내고
완전히 비워내서
소아본위의 삶을 청산하고
대아본위의 삶을 사는
대인이 되는 길을 가는
정신이 개벽되어
후천세상의 주인이 되는
삶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버러지같은 삶이
봄님으로 되는 삶을 열어주시는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원지수님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말씀을 원녀님 집에서 실지 듣다>
선생님 말씀을 직접 듣고
동영상으로 보아도
기억에 남지않아
기록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원지수님께서 동영상을 촬영하여
다시 보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기에
대도는 들을 때는
담기기 어려운 큰 틀이기에
실견한 사람조차 놀라기만 할 뿐
남는게 없어
후대에 이어지기 어려운가봅니다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평이한 말씀으로
어렵지 않게
그 본질을 보고 깨달음으로
사랑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이해하려고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하는 마음씨가 있음으로
도를 통하여 둥근 사람이 됨이
별다른 능력을 가지고
남과 다르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삶을 떠나지 않으면서
생활 가운데
자기를 돌아봄하여
자기가 어떻게 사는지
자기를 남보듯이 하여
자기의 인격을
스스로 깨닫고 고쳐나감으로
자기가 자기의 모자란 부분이나 단점을
스스로 보고 알아 고쳐나감으로
성장하고 진보발전할 수 있고
그것이 크고 둥근 사람이 되는 것이라서
하나님처럼
하나님같이
사람하나하나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음으로
그런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존재
사랑의 인간이 됨이다
또한
하늘과 같이 모든
천지만물 우주만유
태양 지구 별 달이 내안에 들어와
그것들이 나의 식구로
내가 보듬어주고 보살피고 사랑함으로
자기가 사랑의 존재
그러한 인간이 됨이다
소아는 자기가 잘되기를 바라나
대아는 모든 사람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에고)는 옥아서 속이 좁을 수 있으나
대아는
모든 사람이 잘되는 것을 목적으로 삶으로
그런 사람을
그런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사는데
어찌 하늘이
그 사람을 도와주지않을 수 있겠는가
자기를 가장 닮은 사람인데...
공부를 하다보면
돌아봄으로 자기안을 들여다보면
처음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장구한 세월이 걸쳐
하다가보면
이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
선생님께서
안동에 오신다 듣고서도
선생님께서 정말 오시는가하여
기쁨반 놀라움반이였는데
정말 오시어
선생님 말씀을 바로 옆에서 들으며
어렵지 않은 평이한 말씀으로
세상사 사람이 살아가야할 올바른 길,
사람의 인격완성을 이루는 말씀을 듣습니다
사회에서는
돈벌라고 출세하라고
남보다 뛰어나라고
살아남으라고 강요만하지
나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더불어 삶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사람의 도리에 대해서
삶의 목적에 대해서
자기 존재가
위대하고 고귀하고 존엄한
무한하고 영원한 삶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실제와
거기에 이르는 방법을 모르니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먹고살기위하여
생존하기위하여
남들과 대립갈등투쟁하여
살아온 역사이기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을 쓸 때는
늘 다른 사람과의 이해득실을 따지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원망하고 의심하므로
위로받고싶어하며
자기편과 다른편을 나누어
서로를 욕하고
다른 사람의 잘난 것에 시기질투하고
자기는 남보다 잘나고싶고
뽐내고 싶은 욕심에 애걸복걸합니다
이러한 욕구가 끝없는 삶을
반복하여 살므로 중생이고
그것이 잘못인지를 자각하지 못함으로
내안에서 그것들 또한 존재하고
그렇게 살아왔으니
자기에 대해 밝을 수 없고
어두울 수 밖에 없기에
이제라도
대도를 만났으니
정법에 들었으니
남은 생을
내 안을 돌아보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빛이 있음을 알아
그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내 안에 들끊는
모든 번뇌망상을
애달게하는 그 모든 까르마,
업을 녹여내는 삶을 살기를
돌아봄 한 법으로
그 모든 것을 녹여내고
완전히 비워내서
소아본위의 삶을 청산하고
대아본위의 삶을 사는
대인이 되는 길을 가는
정신이 개벽되어
후천세상의 주인이 되는
삶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버러지같은 삶이
봄님으로 되는 삶을 열어주시는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원지수님 늘 고맙습니다~~
22년 11월 17일 목요일 안동 원녀님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