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바라봄으로 육안(肉眼)으로 물질만 보면서 사는 삶은 동물이 사는 방식이고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으로 정신(精神)을 보며 사는 삶이야말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방식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201 댓글)

유종열
2021-01-22
조회수 428

바라봄으로

육안으로

(肉眼)


물질만

보면서 

사는 

삶은


동물이

사는

방식이고


「돌아봄」으로


영안으로

(靈眼)


정신을

(精神)

보며

사는

삶이야말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방식이라고

입니다.

..............................................



바라봄으로


물질만

보면서

사는

사람은


동물이

사는

방식과

비슷한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늑대를

예로

들어보면


무리가

모두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리가

공동으로

사냥을

하여야

하니


우두머리를

정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사냥이

보다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한번

정권을

잡은

우두머리에게는


무조건적으로

복종하여야


추방당하지

않고

살아남을 

있으니


전제군주나

독재자가

지배하는

제도로


사람이

오랫동안

살아온

방식이 


동물이

살아가는

방식과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육안만을

(肉眼)

뜨고

산다면


동물과

같으므로


「돌아 봄」

이라고

하는


영안을

(靈眼)

뜨고

살아야


인간

정신의


위대성과

(偉大性)

존엄성을

(尊嚴性)


깨닫게

되어


동물의

생태와

근성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대평등성을

(大平等性)


공유하고

공인하는


후천세상으로

개벽되어질

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물과

같이


덜된

사람이

아니고


완성된

사람으로


후천을

사는


인간정신의

위대성과

존엄성을


깨달아


증득한


사람으로


후천의

개벽된 

세상으로

말하면


「돌아봄」으로

정신을

깨달아


거듭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지상낙원을


지구상에

건립하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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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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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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