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영안(靈眼)을 뜨고 살자면
1
정우혁2023-03-04 04:14
1. 밖의 산수를 보면 안정이 되듯이
안의 본질을 보아 안정이 된다
안의 본질은 인당을 통하여 볼 수 있음이다
2. 앉으나서나자나깨나
인당을 돌아봄하면
현상의 산수와는 다른
색깔과 모양이 없는
테두리 없는
무한대의
무색투명한 빛과 같은
명암일색의 빛을 본다
그것이 새벽빛노을빛과 흡사하다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빛이다
3.
본질의 크기는
테두리없는 무한대의 공간이고
그 색깔은
새벽빛노을빛과 같아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 하루에 두번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남이다
4. 본질의 하늘은
늘
우리의 안(내면)에 있으나
죽자고
인당돌아봄을 하지 않기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5. 본래 우리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이다
6. 얘기하면서
눈을 뜨면서도
눈을 감으면서도
걸어가면서도
일하면서도
늘 그 하늘이 보인다
7. 그것이 견성이다
볼 견 자에
성품 성자
본질을 보는 게 견성이다
8. 한마디로 견성하면 끝인거다
늘 견성
견성상태에서
그것을 보고 있으면
이야기하면서도 늘 그것을 보고있고
이야기들으면서도 그것을 보고있으니
다 똑같은 거지
9.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되는 거다
10.
그 두명
내가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세상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인데
세상이 이루어지지못한 것은
내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그런 것으로
내가 이루어지면
세상이 다 이루어지는 건데
내가 견성 못한 그 죄 밖에 없다
11. 그러니 반드시 견성들 하시오
(반드시 견성하여야함이다)
12. 밥먹으러 온 게 아니라
견성하러 온 것이다
(견성이 삶의 목적이다)
안의 본질을 보아 안정이 된다
안의 본질은 인당을 통하여 볼 수 있음이다
2. 앉으나서나자나깨나
인당을 돌아봄하면
현상의 산수와는 다른
색깔과 모양이 없는
테두리 없는
무한대의
무색투명한 빛과 같은
명암일색의 빛을 본다
그것이 새벽빛노을빛과 흡사하다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빛이다
3.
본질의 크기는
테두리없는 무한대의 공간이고
그 색깔은
새벽빛노을빛과 같아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 하루에 두번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남이다
4. 본질의 하늘은
늘
우리의 안(내면)에 있으나
죽자고
인당돌아봄을 하지 않기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5. 본래 우리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이다
6. 얘기하면서
눈을 뜨면서도
눈을 감으면서도
걸어가면서도
일하면서도
늘 그 하늘이 보인다
7. 그것이 견성이다
볼 견 자에
성품 성자
본질을 보는 게 견성이다
8. 한마디로 견성하면 끝인거다
늘 견성
견성상태에서
그것을 보고 있으면
이야기하면서도 늘 그것을 보고있고
이야기들으면서도 그것을 보고있으니
다 똑같은 거지
9.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되는 거다
10.
그 두명
내가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세상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인데
세상이 이루어지지못한 것은
내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그런 것으로
내가 이루어지면
세상이 다 이루어지는 건데
내가 견성 못한 그 죄 밖에 없다
11. 그러니 반드시 견성들 하시오
(반드시 견성하여야함이다)
12. 밥먹으러 온 게 아니라
견성하러 온 것이다
(견성이 삶의 목적이다)
23년 2월 22일 수요일 온라인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