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종교를 초월한 형이상학으로 두뇌개벽 인간개벽 이룩하여 외부의 신이나 인간에게도 따라지 신세를 벗어나 대자유인이 되고,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되어 극락과 평화를 누리는 명실상부한 사람으로 거듭나 지상천국이라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합시다. (봄220 댓글)

유종열
2021-01-23
조회수 130

종교를

초월한

형이상학으로


두뇌개벽

인간개벽

이룩하여


외부의

신이나

인간에게도


따라지

신세를

벗어나

 

대자유인이

되고,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되어


극락과

평화를

누리는


명실상부한

사람으로

거듭나


지상천국

이라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합시다.

..................................


숨죽인

가운데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내면으로,

(內面)

안으로,

 

「비추어 봄」

으로서


정신의

바탕과,


정신의

(精神)

광명을 

깨달아


정신의

바탕인 

하늘이


가이없어


무한하고

광대무량

하니


위대성을

(偉大性)

체받고


정신의

광명인

(光明)


절대성을

(絶對性)

체받아


빛과

그림자로


분열되지

않는


절대성을

발현하여


원수와

은인,


빛과

그림자로


분열되지

않고


대융합으로


양극단을

조화와

균형으로


하나로

감싸

안으니


극락성을

체받아


만물의

영장답고


우주의

주인다운

포용력으로


선악시비를

초월하여


대긍정으로

감싸

안아서


치우치거나

부족하지

않아서


일거일동에

조화와

균형이

맞는


대덕군자로

거듭나야

할 

입니다.


-----------

최초작성

2020.03.26 

-----------

편집완료함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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