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봉황(鳳凰)이라는 말은 천지신명인 (天地神明) 인간정신을 (人間精神) 은유적으로 (隱喩的) 표현한 말인 것 입니다. (봄217 댓글)

유종열
2021-01-23
조회수 110

봉황이라는

(鳳凰)

말은


천지신명인

(天地神明)

인간정신을

(人間精神)


은유적으로

(隱喩的)

표현한

말인


입니다.

.............................


봉황이라는

(鳳凰)

이름을

가진


새는


어디에도

없고


오직

인간의

두뇌

안,


골통굴을

통해

볼 

있는


인간정신을

은유적으로

(隱喩的)

표현한


말인

입니다.


한번

봉황을

다음에는


봉황은

아니

계신

곳이

없다는

사실도


이해하게

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인간정신을


새로

(鳥, bird)

비유했을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동물

 

길짐승

보다

날짐승이

보다

빠르므로


새를 

빙자하여

시간과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한 

순간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우리의

정신머리를


봉황이라는

가상적인

새를


비유적으로

표현하였다고

입니다.


서울

종로에

있는


청와대

앞에

조각된


봉황이


통채로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모습을


조각한

작품이야말로


천지신명인

인간의

정신머리가


지구촌을

장악한다는

뜻은


봄나라

형이상학이


지구촌의

인류로

하여금


동물성

귀신성에

머물러

있는


덜되고

못된

인간으로

하여금


인인

개개인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깨어나


두뇌개벽

정신개벽으로


후천개벽을

이룩한다는


청사진이라고

(靑寫眞)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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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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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함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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