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생각으로 마음이 만든 고민과 몸이 냉함에서 오는 몸의 고통을 끊임없이 받고 사는 인간을 일러 지옥중생이라고 부릅니다.

유종열
2021-01-20
조회수 536

생각으로

마음이

만든

고민과


몸이

냉함에서

오는

몸의

고통을


끊임없이

받고

사는

인간을

일러


지옥중생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지옥고를

면하는

방법은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만

하면


지옥고에서

벗어나

천상락을

누리며


극락생활을

누릴

있습니다.


유일무이한

방법은


정신이

영육의

공통

중심인


하단전에

주하여


하단전의

힘으로

들이키는


차가운

공기를


두뇌까지

올리면


두뇌가

시원해지면서


마음병을

치유하고


이어서

들이킨

공기를

가늘고

길게

내뱉으면


심장의

뜨거운

피가

발바닥까지

내려와서

몸이

훈훈해지게

되므로서


좌뇌의

마음이

일으킨

뜨거운

고뇌를

냉각시켜

치유하고

진정시키고


몸이

차가워짐에서

생겨난

몸의

냉혹한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게

되니


정리하면


몸과

마음의

고통을

단박

치유하는

법은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아


수승으로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켜

시원한

느낌이

오는

즉시


마음병을

치유하고


숨을

죽인

가운데


정중동으로


가늘고

길게

내뱉으면


화강이

이루어져


몸이

훈훈해지게

되자마자


몸의

고통이

깜쪽같이

사라지니


지옥고를

겪던

중생이


단전호흡으로


일초직입하여


천당

극락의

안락함을

누릴

있는

입니다.


한마디로

치유법을

압축하여

정리하면


처음에는

시원함을

감각하고


잇달아

훈훈함을

감각하기만

하면


심신의

아픔과

고통을


즉결처분으로


지옥고를

면하고

천상락을

누릴

있으니


우리의

정신이자

천지신명을


돌아봄으로

영안을

떠서


견성하여


늘봄의

생활이

가능하면


언제나

심신의

진통을


즉각

치유할

있는

신통력을

발휘할

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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