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인간의 두뇌에서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 지옥과 천당을 통하게 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의 큰 신작로, 큰 길 형이상학 (봄166 댓글)

유종열
2021-01-19
조회수 351

인간의

두뇌에서

단절된


본질계와

현상계,


지옥과

천당을

통하게

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누구나

갈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의


신작로,



형이상학

...............................


본질의

차원,


정신의

(精神)

차원

(次元)

에서는


명과

(明)

암,

(暗)


온과

(溫)

냉의

(冷)


차별이

(差別)

없어


평등하므로

(平等)


마음과

몸의

차원,


현상의

(現象)

차원,

(次元)


물질의

차원

에서

발생하는


명암온냉의

차별을

치유하기

(治癒)

위해서는

 

명암온냉

이라는


차별이

본래없는


정신과

항상

통할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야와

(晝夜)

사계절로

(四季節)

돌아가는,


명암온냉으로

(明暗溫冷)

돌아가는


풍진세상을

(風塵世上)

이겨내려면


현상계를

창조한

본질인


정신의

명암온냉이

없는

자리와


항시

통하고

있지

않으면


된다고

할 

입니다.


그리하여

마음과

몸은


명암온냉으로

변화무쌍한

지옥에서

(地獄)


즉각

천당의

(天堂)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호연지기와

(浩然之氣)


자유자재하게

통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니다.


일을

일컬어


후천의

두뇌개벽,

인간개벽,


정신개벽을

달성할


형이상학

(形而上學)

이라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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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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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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