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애시당초부터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 봄나라 형이상학

2022년서울은 애시당초부터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유종열

새로운 글과 녹음, 영상

2022-10-17

서울은

애시당초부터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북한산

보현봉을

타고

내려온

북악산을

거쳐

청와대

상춘재를

지나

광화문

거리를

만들고

시청을

만들어

서울의

터전을

만들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만나

한강을

만들므로서

강북과

강남으로

이루어진

얼이요

정신을

상징하는

후천개벽을

이룩하는

거대한

수도

서울(soul)을

만든

인간개벽을

이룩하는

지구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천하의

길지로

자리매김하여

인간개벽을

달성시켜

우주의

섭리를

완성시킬

얼(soul)의

구실을

성사시키는

역할이

이곳

서울(soul)에서

불원간

이룩하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

정우혁2022-10-18 13:38

정신개벽의 수도 서울

도가 일어난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북한산 보현봉을 지나
청와대 상춘재로 내려와
광화문대로를 만들고
시청 앞 서울의 터전을 만들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매
강북과 강남으로 나뉘어
거대도시
서울을 만들었습니다

지구의 중심축
천하제일명당터에
후천개벽
정신개벽
인간개벽의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얼(soul)의 구실을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곳으로

오늘날 세상이
놀라운 과학기술문명의 발달과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준 세상일지라도

인간 내면의
자유 평화 행복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누천년간 지속되어온
대립갈등투쟁의 전쟁의 역사가
근심걱정불안공포의 삶이
영속적으로 되풀이될 뿐입니다

봄나라는
그 모든 문제가
인인개개인이
자기안의 정신을 깨닫지 못하여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함으로부터
일어나는 줄 알아

모든 인류에게
생활 속에서
삶을 떠나지않고

자기의 존재를
깨달아 알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자기라 함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영생불멸의 생명을 가진

죽음의 공포와
병고와 갖은 근심걱정에서 해방되고
해탈된 본연의 나,
정신을 의미합니다

모든 인류는
현상의 몸과 마음은 다르지만
정신은 하나로
공통분모로 존재하여
살아오고 있습니다

각자개개인의 두뇌속에는
영원무궁토록 빛나는
존재의 진실인
정신, 얼, 영을 만나길 서원합니다

봄나라에서는
그 정신을
늘 보고 삶을
"늘 봄의 생활"이라고 부릅니다

청와대가 개방되므로
천하제일명당터에
상춘재(늘봄의 집)가 드러남으로

현상에서도
우리의 얼이
위대한 정신이
밖으로 드러남을 확인합니다

후천세계
정신개벽을 이끄는
선도자
선구자의 역할을

봄나라가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길
모든 인류가 반드시 가야하는 길

몸과 마음을 자기로 여기는
물질의 차원을 지나
정신, 얼, 영, 본심을 나로 여기는
영성의 차원으로
의식의 진화를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