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8. 우리 몸에 있어서의 풍수(風水)란 무엇인가?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63

본문



해설




봄 8.


우리

몸에

있어서의


풍수란

(風水)

무엇인가?



하단전으로

(下丹田)


공기의

냉기를

(冷氣)

    

코를

통하여

흡입한

(吸入)

수기를

(水氣)


머리

위로

끌어

올리는


수승작용은

(水昇作用)


바람 

(風)

기운으로서


바람이

아래에서

위로

솟구치는


토네이도에

(tornado)

해당하는


바람

(風)으로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켜

(冷却)


머리를

시원하게

만들고


하단전으로


숨들이켜

봄의

톱에서

(top)


「숨죽여봄」으로

전환한

상태에서


단통심,

(丹通心)

신통심으로

(神通心)


심장을

주시하면서

아주

천천히

하단전이

내려오면서

소통하노라면


심장이

활기가

넘쳐


심박동이

(心搏動)

강력해져서

(强力)


혈액의

화기를

(火氣)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아래로

흘러내리게

하는


화강작용은

(火降作用)


수기운인 

(水氣運)


폐장의

호흡작용을

일러


바람 

(風)

기운이라면


심장의

박동작용을

(搏動作用)

일러본다면


물 

(水)

기운이므로


이를

일러

내 

몸에

있어서의


두냉족열

(頭冷足熱)

작용을

하는


풍수의

(風水)

작용이라고

것이며


달리

표현한다면


바람이

일어남은


위의

두뇌

안인


하늘

(天)에서

일어나고


물이

흐름은


아래

가슴에

있는

심장

안인


(地)에서

일어나므로


천지의

(天地)

조화라고도

(造化)

것이고


자기

안에서

심폐기능을

(心肺機能)

통하여


천지의 

조화를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써서


수승화강의

(水昇火降)

조화를

(造化)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쓰는

사람을

일러


인존이라고도

(人尊)

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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