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4. 자기가 작곡하고 자기가 소리를 하고 자기가 듣고 감상하는 새로운 일상의 음악으로 따라지 신세를 면합시다.
본문
말씀
봄 24.
자기가
작곡하고
소리를
하고
듣고
감상하는
새로운
일상의
음악으로
따라지
신세를
면합시다.
본태양의
빛으로
말미암아
입자와
(粒子, particle)
파장이
(波長, wave)
창조되는
바
입자는
밝은
대낮에만
보이고
어두운
밤중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리(音)는
대낮이나
밤중이나
한결같이
귀에
잘
들리므로,
사람의
관상은
(觀相)
성형수술로
변화를
시킬
수
있기에
믿을
없으나
말소리는
없는지라
사람을
알아보는
신빙성에
있어서
그
관상을
보기
보다
들어봄이
믿을만
하므로
후천의
정신개벽의
원년인
2018년을
맞이하여
관세음보살이
(觀世音菩薩)
주도하는
세상을
맞아
봄나라에서는
음악부문에
(音樂部門)
일반개인은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작곡자가
지은
노래를
가수가
부르는
쫓아
관객에
지나지
않던
신세에서
자연성의
이치에
따라
음악
중의
음악은
각자가
평소에
말하는
톤(tone)이나
고저장단을
작곡하면서
직접
내어
노래
형국이면서
다양한
음정
박자로
된
내는
말소리라고
하는
노래가락을
자기
귀로
청취하고
관객까지
겸하므로서
가수를
쫓아다니던
언제
어디서나
생활
가운데서
노래소리를
감상하게
되니
삶의
주인공으로
일약
(一躍)
도약하게
(跳躍)
과연
문화대혁명
이라고
할
만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현장에서
다양하게
울려퍼지는
자기의
목소리를
가수의
음악을
감상하듯이
들음으로써
관객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입장으로
도약하는
삶을
살게
주제도
육안으로
않는
본질의
하늘과
광명,
내면의
하늘,
절대의
광명을
묘사하는
형이상학에
대한
언어를
구사하여
노랫말에
적합한
어조를
(語調)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여
가수까지
겸하여
작사,
가수,
관객을
겸하는
위상이
(位相)
한가운데
등극하게
문화대혁명이
틀림없습니다.
삶에서
우러나온
말소리가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에
언어라고
길잡이를
통하여
작사하고
뜻을
박자에
실어
말소리야말로
나의
인격의
심천을
나타내고
성질,
기질,
체질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인
동시에
남의
들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즉각
감지하는
신통력으로도
작용하는
것
입니다.
생각으로
유추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으로
상대방의
듣자마자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저
사람이
초능력이
생기는
것은
들으면서
득음의
(得音)
경지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만든
청중의
한사람으로
다니면서
듣기만
일상생활에서
노래소리
말소리를,
듣는
문화대혁명을
단행하면
일거에
면할
뿐
자기에게서
나오는
징소리와
꽹과리소리를
감상하면서
파악하면서
음성을
고치므로서
진보,
발전
있으니
우주의
소리,
세상의
시시각각으로
깨달아
고치고
발전시키는
누리의
주인공다운
영구히
있게
될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본문
말씀
봄 24.
자기가
작곡하고
자기가
소리를
하고
자기가
듣고
감상하는
새로운
일상의
음악으로
따라지
신세를
면합시다.
본태양의
빛으로
말미암아
입자와
(粒子, particle)
파장이
(波長, wave)
창조되는
바
입자는
밝은
대낮에만
보이고
어두운
밤중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리(音)는
밝은
대낮이나
어두운
밤중이나
한결같이
귀에
잘
들리므로,
사람의
관상은
(觀相)
성형수술로
변화를
시킬
수
있기에
믿을
수
없으나
사람의
말소리는
성형수술로
변화를
시킬
수
없는지라
사람을
알아보는
신빙성에
있어서
그
사람의
관상을
보기
보다
그
사람의
소리를
들어봄이
보다
믿을만
하므로
후천의
정신개벽의
원년인
2018년을
맞이하여
관세음보살이
(觀世音菩薩)
주도하는
세상을
맞아
봄나라에서는
음악부문에
(音樂部門)
있어서
일반개인은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작곡자가
지은
노래를
가수가
부르는
소리를
쫓아
관객에
지나지
않던
신세에서
자연성의
이치에
따라
음악
중의
음악은
각자가
평소에
말하는
톤(tone)이나
고저장단을
자기가
작곡하면서
직접
자기가
소리를
내어
노래
부르는
형국이면서
다양한
음정
박자로
된
자기가
내는
말소리라고
하는
그
노래가락을
자기
귀로
직접
청취하고
감상하는
관객까지
겸하므로서
가수를
쫓아다니던
신세에서
언제
어디서나
생활
가운데서
자기가
부르는
노래소리를
감상하게
되니
자기가
삶의
주인공으로
일약
(一躍)
도약하게
(跳躍)
되니
과연
문화대혁명
이라고
할
만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현장에서
다양하게
울려퍼지는
자기의
목소리를
가수의
음악을
감상하듯이
들음으로써
관객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입장으로
도약하는
삶을
살게
되니
문화대혁명
이라고
할
만합니다.
말하는
주제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본질의
하늘과
광명,
내면의
하늘,
절대의
하늘과
절대의
광명을
묘사하는
형이상학에
대한
언어를
구사하여
노랫말에
적합한
음정
박자로
된
어조를
(語調)
자기가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여
부르는
가수까지
겸하여
작곡,
작사,
가수,
관객을
겸하는
위상이
(位相)
되니
자기가
삶의
한가운데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되니
문화대혁명이
틀림없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우러나온
자기의
말소리가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에
따라
언어라고
하는
길잡이를
통하여
작사하고
그
뜻을
음정
박자에
실어
부르는
다양한
말소리야말로
나의
인격의
심천을
나타내고
성질,
기질,
체질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인
동시에
남의
소리를
들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즉각
감지하는
신통력으로도
작용하는
것
입니다.
생각으로
유추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으로
상대방의
소리를
듣자마자
시간이
걸리지
않고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즉각
감지하는
초능력이
생기는
것은
자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득음의
(得音)
경지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작곡자가
만든
음악을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청중의
한사람으로
쫓아
다니면서
듣기만
하는
따라지
신세에서
일상생활에서
자기가
부르는
노래소리
말소리를,
자기가
작곡하고
자기가
부르는
노래를
자기가
듣는
문화대혁명을
단행하면
따라지
신세를
일거에
면할
뿐
아니라
자기에게서
나오는
징소리와
꽹과리소리를
감상하면서
자기의
성질,
기질,
체질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즉석에서
자기의
음성을
고치므로서
진보,
발전
시킬
수
있으니
우주의
소리,
세상의
소리,
사람의
소리를
시시각각으로
듣고
깨달아
고치고
발전시키는
누리의
주인공다운
삶의
주인공으로
따라지
신세를
영구히
면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