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벽두에

아리랑은

봄나라

형이상학으로

화려하게

부활하여

인간의

정신머리가

천지신명임을

(天地神明)

온

세상에

천명하고

(闡明)

두뇌개벽

인간개벽

으로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

입니다.

.................................

인간이

무엇인지

알아보셔요

라는

뜻을

지닌

아라리오에서

두뇌개벽으로

올라가는

새끼손가락에서

마음과

몸이

분열

되지

않아서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야

정신을

깨달을

수가

있으므로

먼저

자기가

말하는

마음에서

발하는

생각인

소리를

자기가

듣는

몸에서

자기 

귀로

즉시적으로

들으면서

말할 

수

있는

득음의 

(得音)

단계가

되어야

약손가락을

거쳐

본질인

정신의 

성품이

음과

(陰)

양이라고

(陽)

하는

양극단이

(兩極端)

없는

원융무애한

(圓融無涯)

성품을

(性稟)

깨우쳐야

정상인

(頂上)

가운데

(中指)

손가락에

당도할 

(當到)

수 

있으니

가운데

손가락까지

2단계

오르막고개를

넘어야

정신이

하단전에

주하여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정중동으로

(靜中動)

화강이

(火降)

심장에서

발바닥까지

수승이

(水昇)

코에서

두뇌까지

이루어지게

되면

사람의

정신머리가

바로

천지신명으로

(天地神明)

정신머리의

바탕인

하늘과

그

하늘에

가득찬

새벽빛

노을빛

같은

원융한

(圓融)

창조의

에너지인

정신머리가

있는

영흥도에

(靈興島)

골인하니

드디어

아라리오가

아리랑이

되니

사람의

두뇌

안에서

인간의

정신머리가

천지신명임이

자증되니

아라리오를

거쳐

아리랑

고개를

넘어

정신개벽

인간개벽을

이룩하니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짐인

것

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우리

민족이

방방곡곡에서

불러오던

아리랑은

하늘이

한민족에게

정신을

깨달아

인간을

개벽시켜

육체본위로

한갖

동물성의

범주

안에서

귀신성을

초탈치

못한

인류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인간정신

이야말로

조물주요

(造物主)

창조주임을

(創造主)

아라리오

해서

인간정신이

천지신명임을

알았당에서

아리랑임을

천명하여

(闡明)

지구상의

전인류를

정신개벽하는

봄나라

형이상학으로

2020년

벽두에

아리랑은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소식을

봄님들은

아셔야

합니다.

--------

최초작성

2020.03.27 

--------

편집완료함

2020.12.13.